慶洲 書出池
작성일 04-06-28 00:35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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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출지연못에서..근뒤 넘 멀어서 ..쩝
댓글목록 4
갱주사는 저는 아직 어딘지 모릅니다 어디쯤 있나여? 멀어도 연꽃의 탐스러움은 그대로군요.
꽃을 피우면 들킬세라 연잎이 일제히 일어섰군요. ㅎㅎ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연꽃 봉오리, 곧 소담스러운 얼굴을 보여주겠네요.
드뎌 연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