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의 봄나들이...
작성일 07-03-03 20:02
조회 5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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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3일 동네 한바퀴 돌다가 우연히 무당벌레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다정도 병인냥 찰 ~ 칵 했답니다.
이녀석도 봄 나들이 나왔을까요? 가만히 보니까 봄까치꽃 잎뒤로
숨었다 나왔다 숨바꼭질 하더군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다정도 병인냥 찰 ~ 칵 했답니다.
이녀석도 봄 나들이 나왔을까요? 가만히 보니까 봄까치꽃 잎뒤로
숨었다 나왔다 숨바꼭질 하더군요...
댓글목록 2
제가 어릴 때에 무당벌레 장난감이 있었지요.
장난감은 주먹만큼 컸습니다.
태압(?)을 감아서 놓으면 이리저리 돌아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장난감은 주먹만큼 컸습니다.
태압(?)을 감아서 놓으면 이리저리 돌아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초록색이 봄을재촉하는것 같습니다. 무당벌레는 사람에게 이로운곤충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