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작성일 07-01-24 22:02
조회 41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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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깍.....
나도 하나만 따 먹고 싶포라....
동박새의 아침식사
나도 하나만 따 먹고 싶포라....
동박새의 아침식사
댓글목록 10
이렇게 식사하고 멀리 날아가 종족퍼뜨려 주고,,새들의 활약상이 경이롭습니다.
순간포착이 참으로 절묘한 순간입니다.정말 아름답습니다.
피라칸사스 열매같은데 이것도 새들의 먹이일까요?
아님 살짝 앉아 있는것일까요?
피라칸사스 열매같은데 이것도 새들의 먹이일까요?
아님 살짝 앉아 있는것일까요?
엽서한장 보는것 같습니다.
정말 졀묘한 순간 포착이네요..
정말 졀묘한 순간 포착이네요..
저 새가 동박새이군요. 동백꽃에만 사는 줄 알았더니..피라칸사 열매도 먹네요.
우~와 진짜
짱입니다.^^
짱입니다.^^
귤도 키위도 잘먹고, 모습도 목소리도 넘 이쁜새지요.
아이구..맛나게도..
찍사님이 오시니
동박새가 열매하나 물고 폼을 딱 잡고
얼짱 각도로 있었나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해학님이 길들이셨나
안그러고는 어찌 저런 좋은 사진을....
동박새가 열매하나 물고 폼을 딱 잡고
얼짱 각도로 있었나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해학님이 길들이셨나
안그러고는 어찌 저런 좋은 사진을....
조롷케 담을 수 있을라모 쉽지 않았을텐데예.
마음씨 고운 아저씨인줄 새들도 알고 있나 봄미다.
마음씨 고운 아저씨인줄 새들도 알고 있나 봄미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