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눈뎅ㅇㅇㅇ
작성일 06-11-21 08:13
조회 28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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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젤로 좋아하는 겨울이 성큼 다가 왔심다...
올해 겨울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나 함 밟아 볼랑강????
올해 겨울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나 함 밟아 볼랑강????
댓글목록 5
ㅎㅎㅎ....어떻게요?? 반갑습니다~우굴님^^
지는 겨울이 싫진 않은데 ~
추위에는 약하걸랑요.
그림자 밟아보는 방법 배우로 한번 찾아 뵈어야 겠는데요.
추위에는 약하걸랑요.
그림자 밟아보는 방법 배우로 한번 찾아 뵈어야 겠는데요.
밟으면 아플것인디...
조폭마님이 두렵지도 않으신가요
너무 위험한 발언을 하시는데요.^^
너무 위험한 발언을 하시는데요.^^
마른풀...제가 좋아하는 다분히 싯적인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