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호수
작성일 06-04-20 23:41
조회 29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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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호수님 닉이네요^^*
하늘을 담을수있는 마음으로
해질무렵 작은호수를 담아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0
하늘과 물이 하나요, 산과 물도 하나네여,,,,,
그림이지요...
호수에 하늘이 들어 앉았네요 호순지 하늘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ㅎㅎㅎ
날씬한 허리를 가진 호수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어디기요.. 우리집옆이네..
제가 이렇게 아름답다면 웰메나 좋을까요..정말 감사합니다.아니 자연은 신비 그자체입니다.하늘과 운무를 가득담은 호수는 여태까지 본적없는 아름다움입니다.
하아- ! 구름이 바닥에 깔린 게 그림이 뒤집어졌나 했더랍니다. ^^
전부 둘둘둘......이군요.^^. 생명도 둘이었으면.^^
통나무집 만들어 호수를 정원삼아 나룻배 하나 띄울까요
우리 주변에 이런곳이 있다니,,여기다 통나무집 하나 만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