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3형제
작성일 06-03-14 23:56
조회 29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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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명견이라고들 자랑하지만....
우리에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허울일 뿐.
노는 것도 다 짝이 있어야 하는데, 맨날 우리끼리 무슨 재미야.....
댓글목록 15
왜 쓸쓸하다고 했으까요.? 재미있어 보이는데....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짝이 안 맞으면 한마리 분양 하시지요.너무 이뻐보여서
에공~그래도 넘귀여버요`*^^*
우리 토종개는 보면 정이 갑니다만 외국종자는 왠지 낯설고 우리말을 못 들을것 같아요.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동요가 생각 납니더. ㅎㅎㅎ
귀염둥이 백구 세마리네요.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어린시절 강아지랑 많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귀여워요~^^
지금이 봄날이란다..ㅎㅎ
구콰님 표현이 더 잼나다....ㅋㅋㅋ
투덕투덕 한게 너무 귀엽네요. 뛰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더 귀여울듯..ㅋㅋㅋ
귀여워서..복스럽다고 자자하겠습니다..
튼실해 보입니다. 에구~ 귀여워라...
엄마가 어디 갔어요? 엄마없어 투정하는 모습이네요^^*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