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종류인것 같은데
종명: 루나리아
작성일 11-04-18 11:59
조회 1,327
댓글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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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변에서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3
안양천변에도 보이던가요?
우리동네에도 몇년전부터 보이는 아이랍니다
이름표를 찾다가 보라유채란 이름표를 붙였는데 도감을 찾아보아도 없어서 찜찜하던차에 소래풀이란 또 다른 이름표를 알아냈답니다
아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래풀
이명:[제비냉이, 제갈채, 보라유채]
학명:Orychophragmus violaceus (L.) O.E.Schulz 분류군:Cruciferae(십자화과)
중국이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며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은 제갈채(諸葛菜)이다.
풀 길이는 50cm 정도까지 자라고 줄기와 잎은 털이 없다. 잎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깊이 갈라져 있다. 꽃은 봄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는데,
꽃 지름은 3cm이고 꽃잎은 네 장이다. 가을에 씨를 뿌린다.
우리동네에도 몇년전부터 보이는 아이랍니다
이름표를 찾다가 보라유채란 이름표를 붙였는데 도감을 찾아보아도 없어서 찜찜하던차에 소래풀이란 또 다른 이름표를 알아냈답니다
아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래풀
이명:[제비냉이, 제갈채, 보라유채]
학명:Orychophragmus violaceus (L.) O.E.Schulz 분류군:Cruciferae(십자화과)
중국이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며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은 제갈채(諸葛菜)이다.
풀 길이는 50cm 정도까지 자라고 줄기와 잎은 털이 없다. 잎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깊이 갈라져 있다. 꽃은 봄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는데,
꽃 지름은 3cm이고 꽃잎은 네 장이다. 가을에 씨를 뿌린다.
저도 궁금하엿는데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 검색해보니 루나리아에 더가깝습니다.
다시 검색해보니 루나리아에 더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