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교?(뚝새풀)
종명: 2
작성일 04-05-22 21:49
조회 480
댓글 9
본문
논두렁에 자빠지다가 본.. 푸른 아이스바에 바나나가 살짝 고물로 묻힌...
댓글목록 9
옛날에는 씨앗을 먹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혹시 드셔보신분은 안계신지..
뚝새풀 지독한 생명력이지요!
뚝새풀로 피리를 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캄솨 합니다..여러 무림의 고수님들.....근뒤..돌아서면 또 까먹어 버리는 ..하 ~~정말 큰일 났심다...
<뚝새풀>동감 입니다.
우리 동네 에서는 (독새)라고도 부릅니다.
우리 동네 에서는 (독새)라고도 부릅니다.
뚝새풀 동감...
Sun Ock Park님의 댓글

우구리님은 키가 워낙 커서 자빠지지(?)않으면 이런 풀이 잘 안 보이시겠네요.
요즘 한창인 뚝새풀이군요.
저희 어렸을땐 뚝새풀을 먹기도 했는데...뻑뻑하긴 했지만.
저희 어렸을땐 뚝새풀을 먹기도 했는데...뻑뻑하긴 했지만.
뚝새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