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교...(자주달개비)
종명: 2
작성일 04-05-19 18:40
조회 513
댓글 9
본문
화단조성후 생긴 여러 꽃중에 하나입니다..야산의 흙을 퍼다가맹근관계로다..
몇몇 꽃들이..흐미....
검색으로 찾다가 게을러서리...갈촤주이소..
댓글목록 9
달개비와 자주달개비는 종류가 다른가요?. 달개비와는 다르게 보이네요.
여러 고수님들 감사드립니다...이름이 입에 뱅뱅 도는데..잘 안튀어나오는것 보면 저도 저잣거리 말로 년식이 쩜 맛이 간 모양입니다.
식양해놓은 철쭉나무 사이로 곱게 피더만요....이넘이 해가 지면 꽃술을 닫아버리네욤...승질 머리하고는...
식양해놓은 철쭉나무 사이로 곱게 피더만요....이넘이 해가 지면 꽃술을 닫아버리네욤...승질 머리하고는...
야생으로 보기는 쉽지 않은 꽃인데요.
꽃이, 지금부터 가을까지 계속 피고, 번식력도 대단합니다.
<자주달개비>맞네요.
자주달개비에 동감입니다.
"자주달개비" 맞네요.
좋으시겠습니다. 공짜루 딸려왔으니...^^
좋으시겠습니다. 공짜루 딸려왔으니...^^
자주달개비로 보입니다.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