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름 여쭙니다.
종명:
작성일 12-08-08 12:38
조회 3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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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에서 나올듯 말듯,, ㅋㅋ
댓글목록 5
좀 더 아랫쪽 잎사귀를 보고 싶네요^^ ㅎㅎ
산비장이가 생각납니다만 ........
산비장이가 생각납니다만 ........
원예화라고 하셨지만.. 저는 식재된 산비장이 로 보고 싶네요..
산비장이 치고는 꽃이 많이 달렸지만.. 언젠가 이렇듯 무리로 피어난 개체를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산비장이 치고는 꽃이 많이 달렸지만.. 언젠가 이렇듯 무리로 피어난 개체를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동감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양수리에도 산비장이가 식재된 곳이 있는데
이런 모습이더군요...
제가 자주 가는 양수리에도 산비장이가 식재된 곳이 있는데
이런 모습이더군요...
모양이 더 날렵하고 , 색도 조금 검고 전햐 산비장이로 인식을 못했습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것이 아니고 , 이것이 전부입니다. 감사 합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것이 아니고 , 이것이 전부입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3년전 안산 갈대공원에서 야생으로 피어있는 것을 촬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비장이는 아닙니다. 잎도, 꽃도 그렇고...제가 다시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아마 외래종이 국내로 흘러 들어온 것으로 추정될 뿐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꽃입니다.^^
산비장이는 아닙니다. 잎도, 꽃도 그렇고...제가 다시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아마 외래종이 국내로 흘러 들어온 것으로 추정될 뿐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