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병원로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411회 작성일 06-05-31 22:19

본문

입원한지 일주일이 넘어 가네요 걱정해주신 덕분으로 다음주쯤 통깁스를 해서 퇴원할듯 싶습니다 발목근처 복숭아뼈가 부러지는 복잡골절 및 인대가 많이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조심 또 조심을 하였지만 덕이 부족했는가 봅니다 앞으로 두어달 정도 시간이 가면 꽃사진 찍으로 들로 산으로 갈수 있을거 같네요 걱정해주신 모든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작은호수님의 댓글

no_profile 작은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 산으로 들로 가고 잡아서 우째 지냅니까 다치셨다는 얘기 늦게 알았습니다. 빨리 나아서 이번엔 저하고 다리 다친 산엔 함 가봅시다.제가 보살펴 드릴게요.^^

한버드님의 댓글

no_profile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산에 가셨다 다치셨다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날도 더워지는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모쪼록 빨리 일어나시길~~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no_profile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쑤셔도 쪼메 참으시고 치료 잘 하세요. 지금 요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나저나 참 고생 많으십니다. 잘 조리하시어 빠른 시일안에 건강한 모습 기대합니다.

큰바우님의 댓글

no_profile 큰바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2 완쾌를 기원합니다 조그마한 체격에 울매나 큰배낭매고 산에가셨길레 그리되셨나...
아무쪼록 82완쾌되시어 좋아하는 꽃많이 보러다니셔야지
많이 근지러울터인데 효자손이라도 하나보내 드릴까?

배롱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가 보니 이제사 복숭아가 열리고 있던데, 마음이 우째 그리 급하셨는지? ^^_
모네의 정원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영재님의 댓글

no_profile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근황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네의 정원님은 제게는 '주거'말쌈 안하셨어요~ 선생님 그 말쌈에 담에 제가 도망만 다니면 어쩌시려구요~...암튼 반갑습니다...동전은 늘 충분히 준비하시기요!!

이완식님의 댓글

no_profile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보다 많이 다치셧군요
요즘 산에서 다치시는 회원분들이 많으십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 되겠네요
모네의정원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조용섭님의 댓글

no_profile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인대라니요
저도 작년 7월에 인대 수술하고 아직 완쾌가 되지 않았는데...
절대 무리하면 되지 않습니다.
세월이 해결 하는 거니까 푸근하게 마음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아는 병이고 나을수 있는거니까 수술실 들어 갈때도  마음은 푸근합디다^^*

꽃마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증입니다, 통기브스하고 병원 로비에서 야사모에 접속하시니,,,,^^*

반갑다는 인사입니다. 정말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빠른 괘유를 빕니다,

 Total 5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