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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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411회 작성일 06-05-31 22:19본문
댓글목록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네의정원님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따~~~ 뭐한다꺼 그짝에 눕어 있능겨...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리 완쾌하시어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른 완쾌하세요.
작은호수님의 댓글
작은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 산으로 들로 가고 잡아서 우째 지냅니까 다치셨다는 얘기 늦게 알았습니다. 빨리 나아서 이번엔 저하고 다리 다친 산엔 함 가봅시다.제가 보살펴 드릴게요.^^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네의정원님께서도 깁스를 `~~~~???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길빕니다.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갑갑해서 어쩐데유...
산으로 들로 움직여야 하는데 빠른쾌유를 빕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산에 가셨다 다치셨다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날도 더워지는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모쪼록 빨리 일어나시길~~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쑤셔도 쪼메 참으시고 치료 잘 하세요. 지금 요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나저나 참 고생 많으십니다. 잘 조리하시어 빠른 시일안에 건강한 모습 기대합니다.
최호석님의 댓글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짜다가 그랬는고요? 큰일 날뻔 했네요. 한동안 못 들어 왔더니 그 새 그런 일이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매나 좀이 쑤실까??
병원로비에서 궁금해서리..
빨리 나으셔서 꽃보러 다니시길..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퍼떡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친다는것.. 눈 깜짝할 순간이지요.... 빨리 완쾌 하시기를......
큰바우님의 댓글
큰바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2 완쾌를 기원합니다 조그마한 체격에 울매나 큰배낭매고 산에가셨길레 그리되셨나...
아무쪼록 82완쾌되시어 좋아하는 꽃많이 보러다니셔야지
많이 근지러울터인데 효자손이라도 하나보내 드릴까?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상외로 많이 다치셨군요,,느긋한 마음 가지시고 알뜰하게 치료하십시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가 보니 이제사 복숭아가 열리고 있던데, 마음이 우째 그리 급하셨는지? ^^_
모네의 정원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영재님의 댓글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렇게 근황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네의 정원님은 제게는 '주거'말쌈 안하셨어요~ 선생님 그 말쌈에 담에 제가 도망만 다니면 어쩌시려구요~...암튼 반갑습니다...동전은 늘 충분히 준비하시기요!!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보다 많이 다치셧군요
요즘 산에서 다치시는 회원분들이 많으십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 되겠네요
모네의정원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닥풀님의 댓글
닥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우짜다가....
더운 날씨가 오고 있는데 고생입니다
많이 드시고 빨리 회복 하셔야죠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인대라니요
저도 작년 7월에 인대 수술하고 아직 완쾌가 되지 않았는데...
절대 무리하면 되지 않습니다.
세월이 해결 하는 거니까 푸근하게 마음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아는 병이고 나을수 있는거니까 수술실 들어 갈때도 마음은 푸근합디다^^*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깁스의 맛. 그리고 낙서들....그만하기 다행이라고 하면 부지껭이 들고 쫒아 오실려나..빠를 쾌유를 빕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증입니다, 통기브스하고 병원 로비에서 야사모에 접속하시니,,,,^^*
반갑다는 인사입니다. 정말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빠른 괘유를 빕니다,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움직이셔도 되는거에요?..
통깁스에는 사인을 해야 하는건데...ㅎㅎ
이번에는 조심조심 하시기에요..^^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힘쎈분이랑 같이 가야겠습니다..빨리완쾌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