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법정에서 만난 절친...'참회의 눈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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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님의 댓글

어린시절 절친을 이렇게 조우했으니 참 황당했겠어요.
지금부터라도 참회하고 착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뉴스에서 끔찍하고 안좋은 소식만 듣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행동을 접하니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진정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감동에 한참을 머물고 갑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네..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