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안아주실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http://wildplant.kr/data/member/og/ogao.gif)
본문
댓글목록
꼬레아님의 댓글
![no_profile](http://wildplant.kr/img/no_profile.gif)
No Pains, No gains.
고통없는 삶, 없앨 수 있는 게 우리의 삶이 아니 잖아요.
힘 내세요.
고3 젊은이들이여 !
주경야독으로 고교시절을 보낸 한 사람입니다.
이 화면을 보면서 힘들었던 그 시절이
울컥하며 눈물이 핑 ~~~
그것도 5년이라는 긴시간 끝에 졸업할 수 있었으니깐요.
다시 한번 힘네세요.
고3 수험생들이여 !
몽블랑님의 댓글
![](http://wildplant.kr/data/member/ca/cavaluccio.gif)
힘들땐 따뜻한 말한마디가 커다란 힘이 되더군요
은행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http://wildplant.kr/img/no_profile.gif)
뭉클...
힘내요..
울 학생들..^^
지강 라파엘님의 댓글
![](http://wildplant.kr/data/member/gr/greentoto.gif)
저도 어느분의 밴드게시로 보았네요. 주변에 함께 하는 아름다운 분들이 있기에
더욱 희망찬 세상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http://wildplant.kr/img/no_profile.gif)
부모님들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겠죠?
고3이 벼슬이냐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을
읽어야겠죠??
뭉클한사연 감사합니다
대전청솔님의 댓글
![no_profile](http://wildplant.kr/img/no_profile.gif)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말하고 십습니다 ~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http://wildplant.kr/img/no_profile.gif)
아직 사람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죽일놈의 세상!' 이라해도 눈물은 마르지 않지요..
어려움을 아는 사람들이 나중에 사람들에게 눈물을 가르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