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안아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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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님의 댓글

No Pains, No gains.
고통없는 삶, 없앨 수 있는 게 우리의 삶이 아니 잖아요.
힘 내세요.
고3 젊은이들이여 !
주경야독으로 고교시절을 보낸 한 사람입니다.
이 화면을 보면서 힘들었던 그 시절이
울컥하며 눈물이 핑 ~~~
그것도 5년이라는 긴시간 끝에 졸업할 수 있었으니깐요.
다시 한번 힘네세요.
고3 수험생들이여 !
몽블랑님의 댓글

힘들땐 따뜻한 말한마디가 커다란 힘이 되더군요
은행나무님의 댓글

뭉클...
힘내요..
울 학생들..^^
지강 라파엘님의 댓글

저도 어느분의 밴드게시로 보았네요. 주변에 함께 하는 아름다운 분들이 있기에
더욱 희망찬 세상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부모님들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겠죠?
고3이 벼슬이냐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을
읽어야겠죠??
뭉클한사연 감사합니다
대전청솔님의 댓글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말하고 십습니다 ~
우구리님의 댓글

아직 사람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죽일놈의 세상!' 이라해도 눈물은 마르지 않지요..
어려움을 아는 사람들이 나중에 사람들에게 눈물을 가르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