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 핀 보물같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어?정희향기님이 남한산성근처에?
에구 몰랐어염 그럴줄 알았음 연락이라도 드리는 건데 그랬나 보네염...
마침 성남에 사는 동창애도 와서 서문,남문, 북문등 설명을 자세히 해 주어 해 가는 줄
몰랐답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가림님이 우리동네를 다녀 가셨네요..
저도 지난 일요일 남한산성에 갔어요
내만 철이 없는줄 알았더만 개나리 진달래 갸들두 철이 없두만요..ㅋㅋ
이선희 1님의 댓글

한숨자고 깻당게요. 조금 놀다 또 자야것네.
바위솔님의 댓글

진달래, 개나리, 아카시아...철 모르고 피어있는 꽃들이 안쓰럽게 이쁘지요.
심봤다!!. 외칠만 합니다 ^^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다님과 석상옥님 때문에 아무래도 실명전환해야할까 봅니다.
그러면 야사모 회원들이 모두 "형님"할텐데.
어른들께 그렇게 불리는 것이 부담스러워 자중하는 사람을 열(?)받게 하는군요.~ ^^**
차동주님의 댓글

진달랜가요? 분홍..?? 어서 겨울잠 자거래이~! 이쁩니다.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
투덜이 스머프!
이름 참좋네요.........
바다님의 댓글

투덜이 스머프님! 근무 안하신당가요....ㅎㅎㅎㅎ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저도 지난 주 목요일 남한산성에 올랐다 진달래를 보았습니다
모두들 좀 황당해 했었습니다
여기저기 울타리엔 개나리까지 시도 때도 모르고 피어 있으니 조물주의 신비라 해얄지
야속타 해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