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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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는 연습으로 시작 된 글입니다.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몽블랑님의 댓글

이런 재능기부는 매일 하셔도 많은 사람들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대체 설용화님은 못하는게 없네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칭찬이 과 하십니다.
누구에게 무엇이든 줄 수 있다는 건
기쁜 일이지요^^
받는 것도
주는 사람한테 관심 받는 다는 생각에
한때는 일부러 받으려고 노력 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의욕도 별로 없는데
횡성에 펜션하시는 분 한테
20인용 무료 이용권을 받아 놓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아버지를 닮아서 재능이 풍부한가봅니다.
항상 좋은일만하시니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학생까지 늘려주는 사태가 벌어져 싱글벙글이겠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아주 어려서 부터
식감을 풍부하게 해주려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였습니다.^^
도서관, 대형서점, 박물관, 미술관 주말에 시간 되면 다녔습니다.
그런데...지금 환경이 안좋습니다.
아빠 입장에서 미안합니다.
제가 결혼이 늦어서, 아이가 늦은 것도 그렇고요^^
청초호님의 댓글

윽!...나의실수.
샤프나눠주시는줄알고 욕심만 앞서서 들어왔습니다...ㅋ
옥심은 채우지못햇지만 따스한소식 마음까지 포근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제목을 적고나서
오해에 소지가 다분하다고 느꼈는데, 전화 한통 받으면서
다 잊었군요^^
제가 청초호 라는 닉네임을 외우려고
청초한 호수 같은 사람을 연상하며 외우는데요
남자 한테 청초하다는 것은...왠지...^^ㅍㅎㅎㅎㅎ
그래도 닉 바꾸기 전 까지는
저 한테는
청초호님은 청초한 호수 같은 님이 십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네** 검색 해 봤습니다.
--
‘청초하다(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의 어근.
박다리님의 댓글

대체 설님은 못하는게 뭐유? ㅎ~ㅁ
간만에 따뜻한 글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못하는 거 많습니다.
단지 무모한 도전이 많습니다.^^
훈훈하시다니 기쁩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츄카츄카험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흐~ 감사합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훌륭한 일 하시고 계시네요(초등학교 운영위원). 재능기부는 더 멋져 보이고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별로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 안드는데요...
감사합니다!
dolmen님의 댓글

재능도 다양하시고... 훈훈한 마음과 글에 감동했어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훈훈한 마음과 글" 칭찬에 기분 좋습니다.^^
대전청솔님의 댓글

재밌고 의미 있게 생활 하시는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스트레스가 많아서
노력하는데 어렵습니다.^^
초애님의 댓글

더 늦기전에 저도 ᆢ
변산바람꽃 보면서 후속담도 부탁합니다.
이기현님의 댓글

멋집니다
요즈음 그런 학교가 가끔씩 소개되는것을 본것 같습니다
또한 가지고 계신 재능을 기부할수 있다는것이 더없는 보람이자 행복이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전 자랑할게 없어서 올릴 글이 없는데, 부럽기만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