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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234회 작성일 07-12-29 20:20

본문

금년 한해를 보내고
그리고 위원장직도 함께 보냅니다.
 
어려웠던 시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도움으로 금년 한해 마무리,
야사모에서 짊어 지고 있었던 위원장직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리기도 했고,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고, 시행착오도 수없이 했고.
하지만 회원님들의 이해와 너그러움이 오늘을 있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 야사모에서 위원장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신임 위원장님께 넘겨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회칙에 명시된 대로 고문(레벨7)으로 자리를 바꿉니다.
 
신임 위원장이 말일까지 조각하고 새해 첫날부터 일을 하셔야죠.
물러날 사람 빨리 물러나야 모든 일이 편합니다.
 
이 글을 이임식을 대신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신임 위원장의 환영 만찬 행사는 차기 운영진에서 1월초에 공지 할것입니다.
많이 참석 하셔서 송 재황 신임위원장님께 힘을 실어 주십시요.
 
많은 회원님들이 정회원 가족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회원님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야사모의 터전이 만들어 집니다.
 
아  그리고 제가 야사모 운영위원장의 직무 수행을 함에 60점 (낙제점수) 이상이면 박수 쳐 주세요.
박수 받으면서 물러 나렵니다.
혹 낙제점수 였다면 충고 주십시요. 받고 가겠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야사모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야사모 가족 모든님들 새해 설계 멋지게 하십시요.  아울러 행복 하십시요. 

댓글목록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꼬리끝에 매달린 별하나에
온갖의미를 부여하며
위원장님께
감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올립니다...

위원장님
이따금 추억속을 넘나들어 되새김하는데
어찌 ,끝이 있을까요?

조화롭게 이끌어주셧던 위원장님의 수고속에
우리님들
서로를 껴안고 감싸주며  희.노.애.락 의 조각들을
꿰어맞추어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시간조차도
사랑의 미소로  엄동설한에 꽃피운
동백꽃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더없는 감회에 젖어
고개숙여 위원장님께서 새겨놓았을 그뜻을
잘 가꾸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위원장님 내외분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새해인사드립니다..

m(_  _)m 

수고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낼~
무척이나 바쁘게 보내믄
하루가 남겟져

그 하루두
31일을 준비하믄
2008년이 지를 맞이허구 잇겟져
참~
31일 심야에는 벙개를 안치나염??

그러니깐
~아재님이 힌트를 주셧는데

31일
즉, 1월 1일 새벽 1시가 넘어서
동해루 달려가
새벽에 해~돋이를 맞이허는 벙개
"해~돋이 벙개"는 어떤지요
.
.
.
????????????????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담주지않으려고 미리물러나십니다. 60점이라뇨  110점도 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이제 남은분들이 더욱 힘써 셔야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의 2007년은 정말 화려하고 재미있고 대단한 발전이 있는 한 해였습니다. 60점이라고 말씀하시면 저희 모두가 섭섭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 해에는 좀 더 건강을 챙기면서 사모님과 여유있게 여행도 하시고 즐겁게 야사모에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내 감사드리고 존경의 마음을 듬뿍 드립니다.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하고 부르는게 마지막이 되나 봅니다.
위원장님의 야사모 사랑 저희가 따라 갈수는 없겠지만 이루어 놓으신 업적으로 살며시 묻어가렵니다.
수고많이 하셧습니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3 3 7 박수 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점 드립니다.      자주뵐텐데요..세배가면 세뱃돈 주시나요 ? ㅎㅎㅎ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수~~~~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그동안 야사모를 위해 노력하신 공은 박수로 안되겠지만 일단 박수로 고마움 표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창원님의 댓글

no_profile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0점 이라시모 저희들의 그간 노력은 60점 이하 임미더
100점 이상임미더 ,
저희들의 점수도 90점이상이 될 수 있고예
큰 박수도 보내 드리밈더
다우리님 건강 박수 소리로  짝!짝!짝!짝!짝!~~~~!

유당님의 댓글

no_profile 유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임감에 온 몸을 던져 위원장 직을 감당하셨던 이재경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새 위원장님과 임원님들도 앞으로 더 힘껏 일하실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 계획하신 일들이 잘 성취되시기를 바랍니다.

도원곡님의 댓글

no_profile 도원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좀(?)들었다는 이유로 매사에 게으르기만한 저로서는
님의 그열정과 책임감이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그많은 마음고생도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사고로 헤쳐나가시는 모습도
그저 별 도움없이 멀리서만 바라본 저로서는 또한 존경스런 마음밖에는.....

이제 해가바뀌면 환갑이 되는 저로서는
님의 그런모습들을 닮고 싶습니다만,
이또한, 한낮 욕심일뿐입니다. 지금 전,  박수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그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야사모의 수장직을 수행해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야사모는 위원장님의 땀과눈물의 정성이 한데어울려져 온전한 제자리에 반듯이 놓여져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새로이 취임하시는 새위원장님과 운영진들께서 위원장님의 뒤을 따라 더 힘차게 일해나가실것입니다.
위원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하시고자 계획히신모던  일들 만사 형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이재경위원장님께서 계속하셔야 하는데, 이미 물러나시기로 작정하셨으니, 이재경님은 야사모에 남고 그간 충실하셨던 위원장직만 박수로 보냅니다...^^

Young Flower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자하신 모습과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하시던 모습을 닮아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萬事如意하시기를 빌며,
그 동안 야사모의 발전을 위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짝! 짝! 짝!...

아잉님의 댓글

no_profile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새해에는 더욱 더 많은 시간을 야사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으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0점이라뇨...
도저히 점수로 계산할 수 없지요...
어찌 단순한 숫자로 계산이 되겠습니까...
맘고생도 많이 하셨고 몸고생도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동안 체력 비축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2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저도  삼삼칠  박수로 그동안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과 부둔 건강 하세요......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이틀후면 새해입니다.
새해에는 늘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비옵니다.
새해에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더욱 야사모를위하여 힘써주시라 믿읍니다....
건강하세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지난 2년동안 위원장님의 노고는 모든 야사모인의 마음속에 함께 할겁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서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 하셨을때..
다른 대통령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한테는 위원장님이 그런 존재이셨는데요...
부드러운 미소로 정력을 다해 노력하시는 점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뵙게 되겠지요^^
짝************^^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지난 2년간 너무 많이 애쓰셨습니다.
이제부터는 하고자 하셨던 일들만 편히 하실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애를 쓰시면서도 이렇게까지 잘 이끌어오시면서 이룩해내신 일을
잘 해나가야 할텐데 하신 일의 반이나마 제대로 해낼까 자꾸만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래도 당장부터 위원장님을 자꾸만 귀찮게 해드려야 할 것만 같으니 어쩌죠?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종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위원장님 께 아무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할말 없습니다.
그냥 박수만 보냅니다.
짝 !
짝 !
짝 !
항상 건강 하십시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200점~~.
아니 1,000점이십니다.
이제 고문으로 물러나시면 더 더욱 야사모가 이뻐지실텐데......
건강하시고 자주 뵙는 것 맞지요?

그리고
지 등급도 내려주시와요.-지가 지는 못내린다꼬 되어있는데요.
같이 가야지 혼자만 가시면 미오요~~~.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많이쓰셨습니다
이재경선생님이시였기에 가능한일이였어리라 생각합니다
도움못드려서 그져죄송할따름이였지요...
그간의 노고에 큰박수보내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점수를 매길수 있겠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뵐수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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