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에서의 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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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54회 작성일 11-05-10 21:16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양반들의 절대 권력이 저런 아름다움을 만들었겠지요^^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답네요..
늘 산만 가다보니 이런 풍경이 낯설기는 합니다만
언제 가 볼 수 있을지........
늘 바쁜 행보가 부럽습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꽃 탐사 날 한번 잡으면 좋겠습니다^^
개미골님의 댓글
개미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 주변에는 서원이 무려 26개나 되고 보물도 많고요 가볼만한곳도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도산서원의 모습이 정겹지만 안동 땜으로 좀 손상은 되었지만 섬마을의 터에 복원한 과거시의 모습도 그러네요
자꾸 사람들이 자연을 괴롭혀서 걱정입니다. 자연을 가꾸기 보다는 자연 그대로가 더 좋아요
내고향 안동도 올래길도 만들고 그러고 싶지만 힘이 부족이라서 올해는 진입로를 만들고 풀한포기라도 정성을 다하면 좋겠네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미골님 말씀 들으니 서원이 무진장 많군요..
논산에도 많다 생각했었는데, 안동에 비할 바 가 아닙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을 다녀 가셨군요. 저도 그곳에 추억이 많은 사람입니다. 갈때마다 , 꽃탐방은 빠지지않고 해 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수도라고 할만 하다고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맥77님의 댓글
맥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택, 고목, 고정원
아 옛날이여, 느림의 정취가 그립군요! 그러나 지금은 디지탈시대, 많이 편리해 졌지요.
가끔 한번씩 가보는 것, 마음을 편하게 하는 장소, 마음의 고향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