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에서의 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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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양반들의 절대 권력이 저런 아름다움을 만들었겠지요^^
알리움님의 댓글

정말 아름답네요..
늘 산만 가다보니 이런 풍경이 낯설기는 합니다만
언제 가 볼 수 있을지........
늘 바쁜 행보가 부럽습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들꽃 탐사 날 한번 잡으면 좋겠습니다^^
개미골님의 댓글

안동 주변에는 서원이 무려 26개나 되고 보물도 많고요 가볼만한곳도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도산서원의 모습이 정겹지만 안동 땜으로 좀 손상은 되었지만 섬마을의 터에 복원한 과거시의 모습도 그러네요
자꾸 사람들이 자연을 괴롭혀서 걱정입니다. 자연을 가꾸기 보다는 자연 그대로가 더 좋아요
내고향 안동도 올래길도 만들고 그러고 싶지만 힘이 부족이라서 올해는 진입로를 만들고 풀한포기라도 정성을 다하면 좋겠네요
설용화님의 댓글

개미골님 말씀 들으니 서원이 무진장 많군요..
논산에도 많다 생각했었는데, 안동에 비할 바 가 아닙니다.
지강님의 댓글

안동을 다녀 가셨군요. 저도 그곳에 추억이 많은 사람입니다. 갈때마다 , 꽃탐방은 빠지지않고 해 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수도라고 할만 하다고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맥77님의 댓글

고택, 고목, 고정원
아 옛날이여, 느림의 정취가 그립군요! 그러나 지금은 디지탈시대, 많이 편리해 졌지요.
가끔 한번씩 가보는 것, 마음을 편하게 하는 장소, 마음의 고향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