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구리님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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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119회 작성일 11-05-24 19:12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아닌 설용화가 보았네요^^
초련님의 용기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초련님의 댓글의 댓글
초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은 무지 대단하신 분인것으로 감 잡히는데...
초련의 소재지가 청원인 것을 컨닝하신 것 봐도 그렇고...
제대로 된 꽃탐사를 하고파서 오는 일년은 아예 직장도 안갈려고 비워두었답니다.
불러만 주신다면 달려갈 준비가 되었답니다
근데 관절염의 초기라는 무서운 진단이 나와서....큰일났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잘 보았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용감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렇습니다.....높이 나는 새가 멋곳을 볼수 있습니다..
꽃은 찾아오는 사람에게 보여 주지...가만히 안방에 있으신 분에게는 택도 음쪄....
곧..등업이 될것이고...션하게 이 싸이트를 돌아 댕길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조만간 오프모임에서 한 번 뵙도록 기대 해봅니다...
행보칸 하루 보내시길....
초련님의 댓글의 댓글
초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듯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련님은 청원이시네요...울 충청도 ㅎㅎ
기회가 되신다면 꽃탐사를 같이 했으면 좋겠군요^^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업 해 드렸습니다
눈부신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초련님의 댓글의 댓글
초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닉네임이 아닌 듯한데...
누구이시든지 상관없이 그냥 그냥 고맙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쁘지도 않은 우굴님을 왜찿노...ㅋㅋㅋ...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시라꼬요?.....
야사모에 모든 여성분들이 나의 미모에 반해서 오신것....
아직,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으흐흐흐...
초련님의 댓글의 댓글
초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맨님은
산에 가면 만나게 되는 맨이시니 산맨이신가보다
근데 어디산을 가야 만나게 되나?
감사합니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흐... 산맨님 아마 모든 여성분들이
퐝 소년 고운맘씨 보고 찾을 낌미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우굴님만 봐야 하는데,,
저도 초련님의 오심을 환영 합니다.
초련님의 댓글의 댓글
초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덕분에 지강님의 환영도 받게 되니 감사합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우굴 우구리님, 이런 신입회원만 있으면 좋겠지요? ㅎㅎ
초련님의 댓글의 댓글
초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솔님
신입회원 방에 제가 글을 올려 놓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