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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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136회 작성일 11-04-25 22:51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니 웃슴이 절로 나옵니다.^^
누구나 마음은 청춘 아닐까요?
동년배로 보이는 분이
저보고 "아버님"이라 할때는 정말...ㅎ~^^
부지깽이님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정말 좋은 차를 타고 계시네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하신 그 여유로움으로 살아가시면 , 몸도 청춘인 마음을 따라갈것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만 청춘 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청춘 입니다.
모닥불님의 댓글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위원장님이 60대 초반이 아니셨나요?
지금 이 사진을 봐도 믿기지 않는 연세인데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은 아무도 흉내내지못할 영원한 청춘이신데.....
보편적인 틀에 묶여버린 제도가 못 알아본거죠.....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은 서로 먼저 피어나려고 바빠 죽을 지경인데 위원장님은 저렇게 망중한을 즐기고 계시니........
그러면서도 조바심이 난다는듯이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아직 젊다는 증거 입니다.
고주망태 술꾼이 "나 취했다"라고 말하는것 봤수? .... 정신병자가 "나 미첬다." 고 말하는것 봤수?.....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꽃속에 파뭍혀 사는게 언제나 청춘의 원동력인 듯 합니다. 소년같은 웃음 보기 좋습니다. ^^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청춘 이신 줄 그들은 모르나 봅니다.
갱신하려 가실 때 저 사진첨부해서 가셨다면 ,,,
아마 7년이 아닌 10년으로 해 주었을 것 같은데예.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을 보는 많은님들 맘도 행복하실 낌미다.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다 청춘이신데요.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몸도 청춘이어야 지요...ㅎㅎㅎ...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십초반 아니셨나요 ㅎ~
몸과맘 저보다 청춘 확실 합니다
사진속의 위원장님은 진짜 멋지시네요^^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속에 계시니 눈부셔서..
청춘 이신지 ~~노장 이신지~~알수 없네요.ㅎㅎ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이 풍요로워서 항상 청춘 일듯 싶네요~~~~
정이님의 댓글
정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핀 꽃속에 위원장님의 미소도 활짝 피었네요.
어디 광고사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 속에서 사시니 그런지 몰라도 아직은 몸도 마음도 다 청춘이십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느끼기에는 몸도 마음도 모두가 청춘이십니다.
그 열정 그 가동력을 우리도 따를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