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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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시 같은 좋은 글이네요^^
예쁜 마음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십니다.
단지 자주 보여 주시고
자주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마리"라 하셔서 찾아 보았더니
"꽃마리" "도꼬마리" 로즈마리...세분이 계시네요!~ㅎㅎㅎ
로즈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로즈.씀.ㅎ
박다은님의 댓글

너무 아름다운 글에 감동 받았습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가슴에 와닿는 얘기입니다.
로즈마리님,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산맨님의 댓글

로즈님 오랫만입니다...
늘 마음에 평안함을 간직하길 바랍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왜 그렇게 오랫동안 잠수를 하셨는지? 닉도 잊어버릴뻔 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한 번 보여 주시면 안될까요? 보고 싶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로즈님이 간만에 로긴 하셨길래 아...봄이로군아...하고 내심 미소 지었더니만
여심 깊은 곳엔 또 다른 상념이 존재하나 보군요.
암튼 어서 어서 깨치고 나아가 들꽃보러 다니세요.
올해도 함 봐야지요. ^^
정이님의 댓글

몇번을 다시 읽어보았네요. 가슴속이 뭉클하면서 애잔함과 따뜻함이 묻어나옵니다.
로즈마리님! 어떤 연유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꽃처럼 예쁜 마음처럼 예쁘게
살아가시리라 믿어요. 자주 들러 글올려 주세요. 함께하는 야사모! 아시죠? ^^
주혜님의 댓글

마음에 와 닿는 글 이네요....
꽃을 좋아하는사람 들이 다 꽃을 사랑 하진 않습니다.
함께하면 마음 이 아파오는 ?
저도 사회성이 부족한가 봅니다. 공감 100배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사람과 사람사이
한발 뒤로 물러서서
쳐다보는 그런 시선도 필요하더이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오래 전에 뉘신가 수배하신듯 한데...
자수하셨네예ㅋㅋ~
저 위에 사진, 담벼락 틈새 비집고 자리잡은 풀이 눈에 들어오니더!!!
이기현님의 댓글

진정으로 마음에 와닫는 말씀이네요
흔히들 나만 아니면이란 단어를 흔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으리들만이라도 으리꽃 야생화를 보고 즐기고 제자리에
가꿀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로즈님~~~
워디 아프신거에요?
아프면 안되는데.....
그리고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다니실때
주변 분들 한두명이라도 같이 다니시면 어떨까요?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하시겠지만
같이서는 더 행복한 것이 이 꽃구경인데....
그 주변분들에는 저도 포함됩니다. 멀어서 쪼매 거석하기는 하지만.....
아자~~
로즈님 화이팅~~~
삼백초꽃님의 댓글

꽃을 예쁘다고 하는마음과...
꽃을 사랑하는마음이 다른거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