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님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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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43회 작성일 10-12-01 14:08본문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자주 가는 곳이라 더 반갑네요
삶의 여유가 생기시길 꼭 바랄게요
태기산 번개에서 첨 뵈었던 하날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세월이 많이 흘렀죠??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뜨게 보면 가깝지만 저는 첨 가봤네요.
양수리...
태기산 저 어쩌죠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도 알리움님 얼굴은 생생히 기억 나요.
세울은 사는만큼 금방 가버린데요
많이 살았나 봐요.
느낌은 금방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지나버렸네요... 그만한 시간이.. 죄송해요.. 어린것이..
더덕맨님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아는 아뒤. . .
나도 간만에 들렸지만
가끔 얼굴 보여주면 안되나 생각중. . .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일요일도 없이 사는지라...
얼마전 독립하고 개인사업 하는데...
그러다 보니 그러네요.
셔터질 하고픈 카메라 장만하는게 희망사항인데...
걍 살고 있네요.
심적 여유가 생기면 꼭 얼굴 들이 댈거예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계절에
결실과
아름다움이
절절이 묻어잇어~~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날님 참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 본 야사모인데도 여전히 따뜻한 느낌이에요. ㅎ
문득 여기 와 보니 하날님 글이 있어 댓글 달고 갑니당.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위에 얼어버린 새빨간 산수유 열매 겨울엔 보기도 좋아요!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날님 오랫만입니다. 너무 간갑습니다.
새 해부터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