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함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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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0-07-23 01:42본문
댓글목록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해비님이 뭐가 그리 허전할까?
사진에서도 그 허전함이 묻어나는것 같기도........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뙤약볕에 이질풀이라도 만나려나 기대했다가 없으니까 그렇죠...ㅋㅋ
모닥불님의 댓글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예쁜 아이들이 저 위에 보이네요....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뉘 뭐 심경의 변화라도...
아님...회비 떼 먹고 더망간 넘이 재벌이라도 되어서 돌아온건가요?...ㅋㅋ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가 워디여~~~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 공원이라고, 난지도 쓰레기 하치장 위에 저런 멋있는 정원을 꾸며 놓았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 더우셨을듯 한데
아드님이 벌써 군대 갔나요? (아드님이 계신가요?^^)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달에 제대한 아들이 있답니다...^^
동분서주하시는 설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산국님의 댓글
산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예쁘네요
꽃이 없어 허전하셨겠지만
넓은 들판의 허전함이 오히려 그 허전함을 덮었을 것 같은...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은 없었는지 모르지만 하늘공원 풍경이 너무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