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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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8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0-07-26 12:19본문
댓글목록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이걸 우짜나.....울산까정 갈 차비가 음눈데...
소한마리는 무꼬싶꺼....나참...
하고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이런~
우선 돌아가실 차비로 오신다면,
가실 차비야 주최측에서 해결을...ㅎㅎㅎ~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빠야 소몰고 팡 가까 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만 하지마라여..치사시랍꾸로..흥=3
으아리7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포항에서 울산? 걸어가세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울산팀 소 한 마리 잡아야겠습니더
토욜 신불산에서 도랑가재님, 잡초님, 이기현님, 좌상어른님을 뵈었는데
안부 물으니 전업작가로 가실 의향(?)이시라는 소식을....
우얏던둥 축하에 또 축하드립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 도랑가재 또 한분 계시나요?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돌가시나무님을 이렇게 햇갈리는 거 보니 여어엉~!!!
하고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가시나무님인듯 한데...
"ㄷ"돌림이 같으시니...ㅋㅋㅋ~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에 울집 뒷산을 털고가셨나봐요
오면 연락 이라도 주고 오야지요
소잡을때 놀러오이소 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로 갔다 들켯수.
여성 한분이 사진 찍으로 오셨는데
해학님이 자기들 카페(들마을?)회원이라 잘 안담시롱~
덕분에 솔나리 보나했는데 못보고 왔지요^^
퍼떡 소 잡으소~~^^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꾸 자꾸 좋은 소식이 들려 와 기분좋군요 축하드립니다~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림님 잘계시죠 ^^
얼굴뵈온지도 한참 되었네요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팀 올해 못 먹을 것 먹었나 왜 이리싸요.
진짜 잔치 한번 했야 되겠네요.
왕 축하 합니다.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난것 마이무가 힘쓰고있심다 ㅋ~~
잔치한번 하입시더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데이 ~ 잡초님!
작은호수님은 소 두마리째......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호는 집안 거덜나겠네요 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소잡으라고 안할테니
작은호수님!!!
해학님!!
자주 들어 와유!!^^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설용화님 본지도 한참이네요
와이이 급 보고싶어지는지 ..... ㅎ
자주들러 꽃도마이 올려야 하는데
꽃사진 담아 노은게 없어가꼬 전초방에 인사도 못하고잇심더 ... ㅠㅠ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나 바다말고 , 꽃을 주제로 담은 사진전에 계속 좋은작품 수상 하시면
더 좋을텐데 ,,,
작가로 전향 하시면 , 그쪽 세계에서 또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왕 축하 드립니다.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양주 꽃사진공모전에도 입선을 했는데
조용히 그냥 지나가려고 가만히 있었심더 ^^::
지강님 감사함니다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지도 소잡으라 않을테니 꽃 보러 가시더~~~~~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자는 꽃이 억수로 보고싶어지네요
날잡아 함 모딧시더 ^^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보이질 않더니 그쪽으로 신경을 쓰시느라고 그러셨군요.
두분 왕 축하 드립니다. 그래도 이쪽은 잊지 말아줘유.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다리님 잘계시죠^^
울산오시면 얼굴함 보입시더
꽃도 함께보러가고요 ㅎ~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두마리 돼지가 기다릴 것 같은 느낌!!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돼지껍떼기로 할까요 ^^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 ~~~~~~~~~~`
축하드립니다
작가님들 얼굴 한번 보입시더^^*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가시연꽃피면 벙개한번 치시소
달려갈께요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호~ 이쪽에도 축하 드립니다. 추카추카~^^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이스님 감사합니데이 ^^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 추카 왕 추카 드려요.
조만간 얼굴 보입시더,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모디가 꽃구경 같이 가입시더
이제는 꽃이 그리워요 ^^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학님, 작은호수님의 입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꼬레아님 감사합니다 ^^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로 경사가 겹치는 영남지부네예..두분 왕축하드립니다..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님 우째지네시는교
얼굴이짜뿌겠심더 ^^
창원쪽 벙개한번하이소 얼굴보게요 ㅎ~
김좌상님의 댓글
김좌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세 만세 만만세~~~~!!!.
그러나 얼굴 한번 보입시다.
해학님의 댓글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회장님 아니 선배님 아니 어르신 아니 행님요 ...
늘 고마우신 행님 꽃보러 같이 함 가입시더 ^^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에서 경사가 났군요.
늦지만 두분 입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낙화유수님의 댓글
낙화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남지부의 경사이지요~~~ㅎㅎ
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입상, 입선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두분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건우아빠님의 댓글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그레츄레이숑!!! 억수로 축하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하시고,무더운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설화님의 댓글
설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학님 일~내실진 진즉 알아밨지유~
지난해 사진전에서 보고 예사롭지 안은분이구나 느꼇으니 말여요^^
두분! 축하!축하! 짝!짝!짝!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불꽃같은 두분의 열정 대단합니다.
여의도나그네님의 댓글
여의도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게나마 저도 축하드립니다.
도톨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추카추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