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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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63회 작성일 10-08-07 14:17본문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과 함께 꽃을 담는 것을 좋아하는군요..
친구를 만나 산에 가서 꽃을 찍으면 더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힘들기는 하지만요^^
물같이바람같이님의 댓글
물같이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생은 윈윈게임일까요? 제로섬게임일까요?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어야 조금 가벼울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배신하고 뒤돌아서도
자연에서 피어나는 아이들은 언제나 그자리에서 반겨주더군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가고 싶은 꽃탐사를 못가는 요즈음
마음으로 만 갑니다. 남덕유산을 갔고...설악산을 가기도 하고...^^
못 만나면 전화로 수다 떨고...
꽃 탐사가 바쁘면, 밤에 술집에서 약속하고...
몇일을 12시 넘게 먹었더니
지금도 속이 안좋은게 문제죠..^^
탕자리아님의 댓글
탕자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모두 하나입니다.
꽃이든 사람이든~ 중요한건 내 가슴에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우리 그저 사랑해요. 대상은 따지지 말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서란님의 댓글
서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 속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님께서 자연 속에서 담은 야생화와 짧게 쓴 글들이 한 폭을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생화는 내가 예쁘게 봐주면 줄수록 더 예쁜모습으로 다가오더군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보다 더좋은 친구 있겠습니까?
잘 보고 갑니다...****
서니님의 댓글
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감되는 좋은 리플들 감사합니다.
도톨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요!참 아름다운 세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