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동이가 안 보입니다.

전 즐겨찾기에 올려 놓곤 수시도 보고있답니다..
http://cafe.daum.net/skyandflower(하늘담은향기)
사진은 아니 보이고예.
지는 그 곳  대문앞에서 한 발짝 들어서지 못하고 서성이다,
 틈으로 빼꼼이 안을 쳐다보다 깜동이를 보면서 바위솔님 멋진 작품까지 보곤 합니다만 .
이번 참에  이 곳에서도 바위솔님 작품세계를 볼 수있게 간혹  올려 주시면 아니 될까예??

참 그라고예, 전 몇번이고 시도를 했는데도 계속 에러가 남미다.
자격미달인가봐예.
울산 손님께서 벌써 가입인사까지 올려 놓으셨네예...

오잉?.....뭐시라꺼?....후다다닥=3=3=3

카페 이름이 참 예쁘네요^^

으아리7님 바위솔님 반가워요....
"하늘담은향기"
이름이 예쁘군요....
꼭  놀러 갈게요....

마음 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즈음 바위솔이 선물로 드릴 도자기 만드느라고 바쁩니다.
ㅎ늘담은향기의 모든 분에게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하고....

알았씀다요!

그런공간이 있었군요. 갑니다.

가입했심다^^
오미자 판매공지사항을 야사모에 올려두심좋을듯요

하늘담은 향기네
따뜻함이 전해 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왔네예...

글을 올린 줄도 몰랐네요. ㅎㅎ 
으아리7님 감사하구요..관심 주시는 야사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카페 홍보하는 글이라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놀러갔다가 왓어요..
으7님 외조 100점이예요

운담님댁만 하겠습니까?
지난 번에 우포늪갔다가 다우리농원 앞을 지나가는데 무척 반갑더군요. 아쉽게 전화통화만 했지만.....

놀러갔다 왔어요.
도 구경하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