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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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137회 작성일 10-09-14 21:47본문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그때 춘천에서 뵈었는데 화천에 정착하셨군요. 산호수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
청나래님의 댓글
청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오랜만이네요~!!!
춘천에서 야생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산호수님이 그 곳에 사신다고 자주 말씀을 하시더군요.
야생화정원 잘꾸며놓으셨네요~!^^
언제고 한번 들리겠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곳이로군요
저 연못에는 계절마다 무슨 꽃들이 피어날까?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보고픈 꽃들이 피어난다면
그곳이 어디라도 달려들 갈겁니다
희연맘님의 댓글
희연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반가운산호수님~~~조태옥입니다^^
잘지내셨지요~건강하시지요^^ 산호수님모습이 훤합니다^^
그 아름다운 집은 어찌하시고... 꿈을 이루어가시는군요,, 추워지기전 꼭 한번 들러겠습니다
산호수님의 댓글
산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세월 동안 컴 만저본지 먼 옛날 ,독수리타법으로 글올리기 정말 힘드네요...휴........
일주일전 겨우 인터넷선이 동구래마을에 연결 되었습니다.
반갑고 그리운님들, 그 해맑게 웃어주던 얼굴들이 아직도 촌부에 머리속에 생생합니다. 넘 반가워요!!.
춘천에는 부모님이 들꽃마당을 가꾸고있읍니다.
조만간 초대의 글 올리겠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흐~~~ 살아 계셨군여..
초기에 잠시 얼굴 뵙고 사라지셔서..사연이 이토록 깊었나 했드니..
살아 계셨군여...
고맙습니다..살아 계셔 주셔서...^^*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디 그대로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꿈같은 모습을 만드셨습니다.
꿈꾸는 것처럼 산다는 것이 어려우셨을텐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호수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멋진 터를 이루셨네요.
축하드리구요...
동구래마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알고있는 산호수님이라면...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별천지를 꾸미고 계셨군요. (뭐, 고생은 많이 하셨게지만...^^)
동구래가 어디쯤에 있는지는 알지 못하나
혹여 근처를 지나가다가 핸들 돌아가는 데로 불쑥 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기억에는 곰배령에서 뵙고선 처음 인듯 합니다.
벌써 7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아름답게 야생화와 함께하며 건강하게 사시는 님이 부럽네요..
기회되면 인근에 지나칠때 한번 쯤 찾아 뵙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호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야생화 동산을 꾸미신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제부터 자주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국 본지도 꽤 오래인데.
자리 잡혔으면 지나는 길에 좀 들려요.
소식도 좀 전해 주시구요.
산호수님의 댓글
산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회비 입금합니다.
자주 소식 올릴게요, 반가운 님들 지나가는길에 꼭 들려주세요.
이재경선생님 조만간 인사 드릴겸 들리겠읍니다.
들국화님의 댓글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풀,꽃,나무 하나 하나에 가꾸는 이의 정성이 가득 담겨져 있음이 느껴집니다.
연못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물고기들도 노닐고 있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