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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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지깽이님의 댓글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네요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밤새워 촬영하시는 모습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이기현님의 댓글

야개화 와 빅토리아 연꽃 핀 모습이 아름답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이 날은 흰색꽃만 있었습니다...
분홍과 왕관을 꼭 보고 싶었는데....
송재황님의 댓글

나두 함 가 봐얄텐데......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오랫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빅토리아연이 장관입니다
부지런하셔야 담을 수 있는 사진이네요.....
즐감했어요^^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초보아줌마 둘이서 틈에 끼어 밤을 꼴딱 지새웠으니 머리가 핑핑입니다...
선이님의 댓글

와우!! 넘넘 잘담으셨네요 환상적이예유~~
즐감입니당~~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누군가는 정말인 줄 알겠습니다...ㅋㅋ
설용화님의 댓글

꽃도 꽃이지만
두분이 밤을 꼬박 지새웠다는...
그 말씀에 감탄입니다.^^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삼일밤을 달려가다 보니 3주간을 빠짐없이 그곳에 사신다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겠더군요...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거라는.... 내일은 붉은 색과 왕관을 볼 수 있으리라는...
모두가 자신들에게 하는 말.."미쳤어!"
탕자리아님의 댓글

그래서 저 같은 사람도 간접적으로나마 즐길수 있잖아요.
덕분에 아름답고 환상적인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