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은 한강에 바람을 쐐러 나갔다가 육삼 빌딩을 찍었습니다.
어둠이 깔릴때 찍은 사진이라...
잘 찍지 못했지만 그냥 올려 보았네요.

처음에 분위기 있고 조용한 노래 올려 주시어
마음을 즐겁게 해 주셨던거 기억합니다~^^

올 겨울은 길고도 추웠는데 몸이 아프셔서 힘든 겨울을 보내셨군요.
이제 연두빛 새잎이 피는 봄이 왔으니 건강도 회복 되어 다행입니다.

63빌딩~
저 건물 한켠에 자리하여 일하고 있는 고마운... 몇 분 계신답니다^^
밤에 본 63빌딩..구경 잘 하고 가요~~~^^

단향매님 기억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랩니다.

너무 오랫만에 오셔서
낯선 아이디가 많이 보이시겠습니다.^^

건강이 다시 좋아 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생각같이 안되는게 건강이고 생각인듯 하더군요^^

앞으로는 다시 아프시지 마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설용화님,
그렇습니다. 낯선 곳에 온것 같습니다.
자주 찿다보면 다시 익숙해 지겠지요.
기억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오랫만에 뵙게 됩니다.
이젠 자주 뵙게 되겠죠 ?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몸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야사모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려야겠습니다.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오래만에 오셨네요....
건강이 안좋으시다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꽃탐사에고 같이 하시면서  더 건강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삼백초꽃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