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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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맨님의 댓글

좋은 명소가 되겠습니다.
그쪽 먼산에도 아직 겨울을 못벗어나고 있군요...
가리왕산이야기님의 댓글

동강 할미꽃 모임 때도 제일 가까이 있는 제가 동참도 못하고...
횐으로 불초하여 늘 몸둘 바를 모릅니다.
낙향 4년차,,, 언제나 여유를 찾을 수 있을지...그저 마음만 앞서갑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와우~! 그사이에 이렇게 변했군요. 돌밭이 화원으로 탈바꿈을 하였네요?
혼자서 이렇게 바꾸어 놓으시다니.........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가리왕산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박다리님, 반갑습니다.
먼저는 두고두고 죄송합니다.
담엔 정말,,,곡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영감님의 댓글

멋지게 꾸며 놓으셨어요~~~
가리왕산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가꾸느라 힘들었지만...지금은 틈만나면 한바퀴 돌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영감님, 고맙습니다.
마농님의 댓글

드디어 끝내셨군요.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멋이 느껴져요.
축하합니다.^^
다시 한번 가서 새롭게 바뀐 모습을 보고싶네요.
가리왕산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뜻밖의 조우에 작년, 한 여름밤이 뜨거웠는데...ㅋㅋ
다시 한번 달구러 오세여^^
서란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이렇게 일궈내시다니..
축하합니다. 멋있는 정원의 모습 보구싶네요.
가리왕산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서란님, 고맙습니다. 이제 세월의 때가 많이 묻어나야 정말 멋있어 질 거 같습니다.
기회되시면 놀러 오세요~
으아리7님의 댓글

제가 꾸는 꿈을 먼저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만나뵙고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그 넓은 마당을 멋지게 마무리 시켰네요.
돌 하나 하나 쌓으신 정성이 돋보입니다.
다시 방문하여 변화된 가리왕산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ㅎㅎ
후리맨님의 댓글

와우 !!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이렇게~~~
아름다운 동산 만드시기 바랍니다.
까치털신님의 댓글

훌륭하네요 전원주택 하나 지어서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