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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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80회 작성일 09-06-22 22:36본문
댓글목록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강할때 양산을 펼쳐들면 좋겠지만
그런 시간대 놓칠수 없을땐 전 우산을 펼쳐들어 봅니다.
누리울님의 댓글
누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랑가재님.
감사합니다. 이제 준비물 하나 더 추가해야 겠습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산이나 우산이 곡 필요하군요
덕분에 저도 배우고 갑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사진품질에 신경 쓰지 마시구요,, 아름다운 시간,, 꽃속에서 찾으며 내외분이 행복의 분모를 발견하십시오..
사진은 매개체이고 우리자신들이 주인공이 아니겠어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관심이구여
글구
아름다움에 젖는게 우선인데
글다보믄
이쁜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구
하여
아름다움이 절절이 묻어 나던데~.~*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아직도 야사모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는 말씀 이신지??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작품 중 일부 기증 한 것이 계속 전시되어 있습니다. 푸른솔님도 언제 시간 나시면 다녀오시지요~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리울님 경기 남쪽에는 한택식물원이 있습니다. 짝꿍과 함께 다녀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