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카메라 사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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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25회 작성일 09-01-22 14:06본문
댓글목록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에 너무 생각을 집중하지 마시구요,, 다른 영역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보실것을 권유해 봅니다.
저는 d70s 에 렌즈 두개로 잘 버티고 있는걸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비병이 고질병이긴 하지만요...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맴을 가라앉히시거..
내공증진에만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저 맹키로 곗던 띵가서 일 저리렀다가..반쯔음 저승에 댕겨 와쪄...흐흑...
경험상...가정의 평화가 우선 입니다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1993년 펜탁스 ME-Super를 중고로 사서 쓰다가 1998년 Nikon F3를 역시 중고로 장만을 했죠...
그러다가 무게가 부담이 되서 가벼운 Nikon 65를 마련했고, 서브 캠으로 펜탁스 기종하나 더 영입한 후 현재의 Nikon D80을 마련했습니다...
렌즈는 총 4개, 18-55, 50, 55-200, 70-300을 쓰고요...
출장 다닐 때 필요해서 렌즈는 다 가지고 다니지만 정작 18-55와 70-300을 가장 많이 쓰게 되네요...
추창호님 바디와 렌즈 정도면 굳이 개비를 안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그렇게 마음 먹으셨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으실 듯 합니다. ㅎㅎㅎ
사모님과 함께 하신다면 어떠실런지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연 숨죽이느냐
아님 날개를 펴느냐인데
문제는
본인의 마음인데~.~*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름신이 납시었군요.
이 양반이 오시고나면 마음의병이생겨 숨이좀 가빠지는걸 느끼죠.
slr클럽에 가시면 사용기가 많이 있어니 참고하시면...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우구리님, 얼레지님, 영플라워님 그리고 샘터돌이님, 산반화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야사모 회원님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