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 군수 TV에 나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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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만난 친구 한 사람이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다울님 화이팅~~
이렇게 자신의 일에 열심이신 분이 많이 늘어나셔야
대한민국에서 복지부동이란 말이 사라질 것입니다.
갑자기 부곡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졌습니다.
우짜꼬~~~ㅋㅋ
참 설날 보내주신 문자 감사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님!
언제라도 오시면 반가이 맞이하겠습니다.
함 오십시오.
지강님의 댓글

작년모임때 홍보차원의 온천목용 시켜주신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산의 양파홍보와 부곡의 온천홍보 눈물겹습니다.
진정한 애향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형님!
고향을 떠나 산 것은 몇년되지않으니..... 고향아니면 못 사는 것으로 생각하니 우짭니꺼 ㅎㅎㅎ
이종섭님의 댓글

군수님이 명예를 걸고 C F 하는것이 아니고
다우리님 목숨을 걸고 C F 하는것 입니다.
다우리님
하이팅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야사모에서는 지가 목숨을 걸고 CF합니더.
우구리님의 댓글

ㅋㅋㅋ 공무원도 자기 고장을 위하여 영업활동 해야 한다..당근이쥐여...
접수 함돠...
가끔은 다우리님인테 끌려가서(?) 이 가느련 몸매를 적시지만...
참말로 괴안심데이...ㅋㅋㅋ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가느린 몸매를 위하여 항상 온천수는 펄펄 열내고 있습니더,
함 오십시오.
이재경님의 댓글

부곡온천에 다녀온 기억은 세번.
언제 갈수 있을런지.
다우리님 복 받은 동네서 살고 있으니 행복지수가 두배 ?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 이 유명한 온천에 세번밖에??????
사모님과 함께 온천여행 오십시오.
저가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부곡 온천에서 온천 번개를 ?
우포늪도 돌아보고.
거위 고기도 먹어 보고,
그 좋다는 양파도 한 차 싫어 오고.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부곡온천 번개야 뭐 간단합지요.
올해 한번 추진해 볼까요? ㅎㅎㅎ
주변탐사도 할겸
창원님의 댓글

부곡 온천수는 진짜인기라예.
다우리님 잘고생많으시네예, 잘 알겠심미더.
옆 직원왈 지역주민 이라카모 반값이라 카네예.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창원님! 이곳 창녕 사람들은 반값은 아니고 천원에서 2천원 싸게 해 줍니더.
오시모 창녕산다 카이소예
아님 지 얘길 하구요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군대 생활 할때(양구 2사단 32연대 위병근무) 밑에 후임병이 부곡 온천이
고향이라 했습니다. 이름이 신석영?(가물 가물) 63년생이고 경주 동국대 나오고
유도 했다고 했는데요^^ 얼굴도 잘생기고...
다방도 하고 식당도 자기 건물에서 한다 했는데...혹시 아시면^^
지역이 제 생활권하고 너무 차이가 나서 못가 보았는데
말씀들으니 꼭 가고 싶어집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설지부장님!
부곡에 수소문하여 찾아봤는데 혹 이름이 틀린거 아닌가요?
비숫한 분을 한분 찾았는데 이름이 아니라....
88년도에 부곡온천관광객이 530만명이었는데 한번도 오시지 않았다니 서운한데요 .
반드시 댕겨 가이소!! 주식제공 함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좋다는 얘기만 들었었는데, 요상한 루머가 있었구나...
아직 한번도 못가봤지만ㅋ~ 담엔 함 가끼예!!!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앵~!
한번도~~~~~!!
하고지비님도 꼭 오이소!!
주식을 제공함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허허허
고정하소서
하여간
그 가르침에 감솨헙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루서
그넘의 악성 루머가 문제져
모다 사랑스럽게 생각혀야허는데~~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샘터돌이님!
새해에도 이곳 창녕에서 번개가 좀 있을낍니더
꼭 오이시예!!
잠수니님의 댓글

아직 한번도 못가본 곳이네요..
언젠가 함 가볼날이 있겠지요...
다우리님의 '애'가 느껴지네요..ㅎㅎ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야사모는 부곡하고 담 쌓았나?
안 와 본 분들이 와 이리 많노?
성질 나 온천번개 함 때리야겠당!!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처음에는 부곡하와이로 대단 했었는데.....
고약한 루머때문에 애로가 많았군요.
이제는 믿고 온천욕하러 하와이로 달려 갑시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부곡하와이는 눈썰매장으로 얼음동굴로 북적북적하답니더.
올때는 지한테 번개말 때리모 너무 감사하지요 ^*^
강정원님의 댓글
강정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부곡온천 다녀온지가 어언 24년이 됬습니다요.....한번 더 가봐야할듯 합니다.
이노비안님의 댓글

ㅎㅎㅎ 다우리님 정말 열받으셨군요..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발혀지고 반드시 승리하는 법 !!!
건승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