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화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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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지비님의 댓글

쏫다리 와인잔 ㅎㅎㅎ~
멋집니다!!!
주혜님의 댓글

어머 !
이쁩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오~! 굉장하네요.
처음보는 창작품입니다. 압화를 이렇게 작품화 하는군요. ㅎㅎ
창원님의 댓글

가까운 곳에 사니는데 실물을 보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올려 주셨네예 ...
갈레베님의 댓글

멋진 작품입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정성을 다헌
아름다븐 작품
예술임다^^
아띠울님의 댓글

'압화' ... 그동안은 꽃이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압화' ... 꽃을 영원히 살리는 거였군요 ~
놀지기님의 댓글

그냥 철따라 산과 들에 피어 있는 그대로 놓아 두고 한 번 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는 없을까요?
야생화를 사랑한다는 사람들까지 굳이 이런 가혹스런 방법으로 사랑하고 즐겨야하나요?
안 그래도 사람 발길에, 손길에 남아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ㅠㅠ
꽃누르미님의 댓글

놀지기님은 무엇을 착각하시나봐요. 위의 압화액자를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심은 맞지가 않지요.
압화라는것은 산에 들에 있 는것을 캐오는것이 아니고 한번 피었다 지고마는것이 안타까워 영원한 예술로 다시 피우기 위해 애쓰는
그리하여 우리풀꽃의 소중함을 알리고 바람처럼 들꽃처럼 살고픈 더 없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꽃들의 천국을 만들고픈 사람들이 압화를 하는 거예요.
산에있는 난을 캐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고 시들고 마는꽃을 승화시키는 훌륭한 일을 하는거예요. 언젠가는 아띠울님 처럼 이해가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