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옛 생각나는 곳이로구나!!!

대단허십니다
이웃동네 오셔서 한번 들리셧슴 둏앗을텐데^.*

세미나에 (여주) 가는 길에 자투리 시간이 있어 들렸었습니다.
시간 내서 한번 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들르세여
두 손 들어 환영헙니다
차거워지는 날씨에 그동안두 강녕허시그를^.^*

신륵사의 봄에는 저도 그곳에 서 있었으면 합니다

엄청 유서깊은 사찰이로군요.
석탑도 보존이 잘되어 있는것 같구요.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어느 계절에 가도 멋진 곳이겠습니다.^^

이십여년전 할머니 저곳으로 방생하러 가시고...
저...낚시하러 갔다 왔습니다^^

사진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다니실땐 따뜻하게 해서
감기 조심하세요^^ 사모님께도 안부전합니다

기억이 가물거리던 곳이 되어 버린 지금... 사진을 보니 새록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