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우포늪생태관 건물...지난 연말에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흑흑...
가보고 싶은 우포늪... ㅜ.ㅜ

가끔 TV를 통해서 보긴하는데~~~
가고싶네요...

그래 때 되면 가봐야지...

그랴여
증~말
다시 가구싶은
자연이 주는 신비롭구
아름다븐 유산

헌데
바쁜 일정으룬 안되구
여유를 가지구
이곳 저곳을
살피믄서
자연과 이야그허믄서
속삭이듯 보아여허는 자연의 보고져^.*

새벽에 물안개와 노랑부리저어새랑 철새 사진도 찍고 막걸리도 한사발 마시고 논고동 안주도 한접시 잡숩고 가시이소.
따오기는 아직까지 공개가 안되며 오늘아침까지 먹이는 잘먹고 있답니다.

귀하신 몸 따오기 관리팀도 운영중이라던데,, 멋질것 같습니다.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야사모님들 몇분 많이 바쁘시겠어요,,

아직 조형물의 국화는 덜 피었네요
 11중 한번 가질 듯!!
그때는 국화가 만개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