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부 비상총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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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379회 작성일 06-01-11 01:20본문
댓글목록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많으셨어요.^^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마음고생 많은리라 미뤄 짐작됩니다.
야사모에 애정을 갖고서 끝까지 책임지시는 마음 넘 존경스럽네요....
바쁘더라도 꽃피는 봄 자주 뵙도록 하십시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들을 위해 애쓰신거 모두가 알고있을거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셔서 결정하신 자운님께 저도 박수 보내고 싶군요,
정말 멋지십니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님 정말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남 싸나이 자운님은 용감 하셨구요.
진심으로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해와 협력 속에서 잘 마무리 된 것에 대하여 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기를~ 막상 행동으로 옮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지요~~
우야튼 더~ 탄탄하게 다져지는 계기가 된 것 같심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봄이오면 자주 뵙도록 하십시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때, 떠밀려서 총대 매시고, 맘고생 많으셨죠?
감사하고, 죄송하고, 든든하고...
이제 봄이 되면 많은꽃 만나시면서,
다시 꽃사랑, 사람사랑으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야사모 영남지부에 자운님이 꼭 계셔야 할 분이지요.
바쁜 연말 연시에 애많이 쓰셨습니다.
자운님 개인을 위해서, 나서신거 , 아닌줄...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늘~ 건강히 잘 지내시길...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남모르게 속 앓이를 하셧을 자운님을 생각하면
죄송함이 앞습니다.
이 모두가 야사모가 그 중에서도 영남지부가 발전해나가는
한 과정이겠지요
의견의 다양함을 잘 수용하시고 결단을 내려주신 자운님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나마 영남지부장님으로 마음고생하시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까지 책임과 용기 있는 모습에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봄이 오면 함께 산과 들로 야생화탐방하면서 쇠주 한잔 하입시더!!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흔들림없는모습.영남지부 지부장으로서의마지막까지
혼란스러움없이 회의진행하시던모습.자랑스럽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해요..자운님..*^^*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누구도 자운님을 원망한 사람 없습니다.
이번 일련의 상황들은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려는 용기있는 모습이라고
결론지어 집니다.
회원들의 의사를 받아들이고 따르는 모습 또한 멋졌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님!
점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더욱 단단한 지부회원들의 결속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운님 저는 믿습니다. 역시 제가 어렵게 나선일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시요. 야사모의 가는길 계속 지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에서 뜬님이라고 불리던 뜬구름님..아니 참 자운님.
누가 자운님을 쫒아낼수 있단 말입니까.
오히려 님이 총대를 매어 설로만 떠돌던 해묵은 분당논란(?)을 오히려 이기회에 잠재워 주신것에 대해 저는 회원의 한사람으서 감사합니다.
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뜬님의 영원한 팬입니다. ^^.
학마을님의 댓글
학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자운 님께 크나 큰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모쪼록 상하신 심정일랑 어서 치유가 되어지시도록 바랄 따름입니다.
재 정비를 위한 작금의 시도에 걸 것은 오로지 마지막일지언정 희망,
그것일 따름입니다.
피할 수 없으니 차라리 굳은살로 봉합되어질 것을 바라면서 다시 한번
재 정비의 단계에 함께 동참해주심을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참여에 1년 뿐이 안된 초심자 미욱한 학이가 타이름에 나섰을라구요.
그리고 자운 님은 물의에 상처를 입으신 분이지 일으키신 분은 아닌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간이기에 우리 감정이야 숨길 수 없으니 잠씨 꼬라지는 낼 수 있음에 이해하지 못할 바도 아닐 것입니다.
이젠 범용성을 자랑할 뿐 누구 한사람의 전횡이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튼 크게 위로드리며 님의 용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외람된 학)
탐화랑님의 댓글
탐화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님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한 잘못을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