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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2,627회 작성일 03-06-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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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번개를 무사히 마치고 다들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의 얼굴들 한번 보세요. [장소 : 고양시 소재 화전분재예술원] [위 : 뒤부터 좌에서 우로] 문기담, 박정선, 아기별꽃, 들꽃사랑, 곽귀자, 할미꽃, 이동진, 바다(품 아들), 삿갓바위,차완섭   , 이재경, 차샘 이강훈, 불암바위, 노을속의낙타, 얼레지, 정희향기, 나이테, 들국화, 초이스, 석상옥, 여주, 오솔길, 미누골, 통통배 [아래 : 같은방향] 들꽃사랑. 정희향기, 곽귀자, 할미꽃, 여주 박정선, 아기별꽃, 들국화. 통통배, 얼레지(???)

댓글목록

이강훈님의 댓글

이강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다행이네요 저는 5분 먼저와서 꼴찌면 했읍니다
그리고 뒤풀이 까지 참석을 못혀서 아쉽네요
먹고 사는것이 뭔지...헐~``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주님, 정말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여그서라도, 꾸벅!
담에 만나면 꼬옥...

잉? 지가 뭐가 일등이야요?
도망치는데만 일등인디...

정희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주님!!반가웠어요
늦은저녁 지하철에서의 진솔한 대화******가슴에 담았습니다

동갑내 기담님아!! 노래는 어찌 띠동갑...ㅎㅎㅎ
노래방에서 우린 행복했죠^^*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제일 꼴찌인가보네요.
뭐가 바빴는지 어제는 종일 밖으로만 돌았습니다.
토요일은 야사주에 취해서 몽롱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증거가 확실하군요.
다들 반가웠고, 고마웠고...
이야기 별로 못나누고온 바다님, 차완섭님, 이강훈님, 나이테님, 초이스님, 석상옥님, 오솔길님께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솔길님이 주신 야사모제비꽃 잘키우겠습니다.(여주님~~. 지가 가지고 있어요. 담에 만나면 드릴게요.)
늘 훈훈한 정에 흠뻑 취해오는 야사모모임입니다.
다른분들은 사진으로 취해계시는 거지요!

ㅋㅋ 민들레님 남자과 여자속 얼레지!- 기가막힙니다.
우리가 그이야기 하면서 그자리에 앉힌건데....
사진으로도 그런 이야기 내용이 떠오르나 보지요!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이제서야 접속합니다. 죄송 ^.^
지난 토요일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정선님 글 올리신 것 보니깐 대천엔 잘 도착하셨나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냇가를 뒤져서 나도풍란을 붙여서 키울 돌을 찾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돌을
발견하여 나도풍란을 실로 묶고, 받침으로 쓸 통나무를 끌로 깍아내서 드디어
나도풍란을 마루 한쪽에 잘 모셨습니다. 고맙구, 잘 키우겠습니다.

불암바위님의 댓글

no_profile 불암바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님! 명단에 없던 분 차완섭님 올려 줘요.
번개에 나오신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구요.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구콰님, 항상 수고가 많으신데 어제도 애 쓰셨네요.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말 부지런하십니다.
오늘도 가정에 충실히 봉사하느라 이제야 들릅니다.
저 사실 오늘 또 분재 예술원에 갔었어요.
ㅋㅋㅋ.
장인어른하고 처남 식구들, 우리 식구들 모다 가서
어제 제대로 구경 못한 꽃들 오늘 구경했습니다.

금주 누님, 내 삐졌슈.
책 줄라꼬 포장까지 해서리 가지고 갔는디...
글고 은화님 섭섭합니다.
기둘렸는디...

다들 반가웠고요.
국화님, 애쓰셨수!
그 놈의 돈 땜시 제대로 묵지도 못하고...
기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 찍어 정리하시느라고요...
글고 봉께 기담님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런 거에 좀 쑥맥이라서요...
담에 만나면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들 오늘 잘 쉬셨죠?
편안한 밤 되세요.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반가운 님들이여~~~ 정말로 반갑습니다.
마음가는 곳에 몸이 간다 했거늘
어제는 몸과 마음이 일치를 거부해 아주 애가 타던  하루였답니다.

와~~~정말 좋아보이는군요.
그런데 참석 안하고 이렇게 사진으로 뵙는 것도 개안네요^&^

역시 운영진님들 고생하셨지요?? 기담님이 사진찍으셨군요.??
멀리서 이재경선생님도 오셨군요. 
불암바위님, 얼님,이테님, 스님,미누골님, 통님, 차샘,이동진님,이강훈님,바다님,기담님은 알겠고요
그리고 사랑님, 정희향기님 ,여주님,할미꽃님, 통님, 국화님, 별꽃님, 물론 알겠고요.
 
곽귀자님( 반갑습니다.)  오호 정선님 ( 알았다.) ^&^
참~ 좋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참샘님의 댓글

no_profile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그림에 계신 모든 분들께 "행복하십시요" 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전 자칭 영원한 페미니스트이고 싶어서죠..-전에 가림님께서 그렇게 불러주신기억이 있습니다..가림님은 사진에 보이지 않는데요-

삿갓바위님의 댓글

no_profile 삿갓바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고요... 반가운 분들 바라보고 대화 내용 듣느라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것네요.... 운영진님들 고생하셨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 선물 잘 기를께요^^

곽귀자님의 댓글

no_profile 곽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 고장으로 이제야 접속이 되었네요.
어제는 모두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참석했는데 정겹게 맞아주셔서 감사했구요.
들국화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부지런하신 기담님 벌써 사진을 올리셨네요..
멀리서 오신 박정선님 잘 가셨나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니! 왜 윗사진남자분들은 얘기를 안해주세요?
몇몇분은 낮이 익으신듯...초이스님은 이발하셨나봐요?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제가요..내일  알려 드릴께요..
솔직히  명단 디다 봐야 해요...새로 오신분들이 많아서리...
오늘 안오셔서  가림토님과 불암바위님이 무척 섭섭해 하셨답니다..은화님...

설앵초님의 댓글

no_profile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단을 봐야 한다고라......
기존에 아시는 분들 빼고 몇 분 안되지 싶은디..
약주가 쪼까 과하셔서 혓갈리는건 아닌지 모르것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사진 중 한번도 뵙지 못하신분 들꽃사랑님, 곽귀자님, 박정선님, 아기별꽃님이시군요
좋은 모임 부렵습니다.
오늘 우리도 영남지방 번개를 합니다.
어 그런데 뜬구름은 하늘로 올라가셨나?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참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참석못해서 지송하구요.
주신 선물(설산)잘 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미~
늦겠다.
저 오늘 삼지구엽초 보러갑니다.
휘~~~~익

민들레님의 댓글

no_profile 민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반가운 얼굴들이네요...정희향기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할미꽃님 저 보아란듯이 너도풍란들고계시고...<저 잿밥에관심많은거 야시쥬...??>후....박정선님이시구나...에구.. 아기별꽃을 닮으신 별꽃님 반가네요....구콰님 미소 역시쥑입니다..통통배님 무릎에 앉고계신거 뭐래요...?  ..그 옆에 남자과 여자속 얼레지.......ㅎㅎㅎ..

초문동님의 댓글

no_profile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가지셨나봅니다.
근데, 비하인드 스토리는 언제쯤 공개되남유? ㅎ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나~~ 사진이 올라왔네요...
어제너무 좋았어요,,국화님 또 고생 많이 하셨고,,
노래방도 좋았고 우째들 모두 다 카수들인지~ㅎㅎㅎ
돼지 갈비도 맛있고...
자연과 함꼐 하는 분재원은 더 좋았고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꽃사랑님 , 초이스님 어제너무 반가웠습니다 ....

구콰님 어제 억수로 고생 많았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라믄 본인이 자수해야지 뭐 ...아이쿠 죄송해요 이름을 기억을 못해서...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엘리지님 크시네요.
꽃이 야리야리해서 사람도 그렇커니 .........
튼실한 총각 성격도 좋은 총각을 아가씨들이 여직 내비두었네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울님아...얼레지님 엄청 미남이라우~~ 영화배우 누구랑(?) 비숫혀요.. (나 이뿌지 얼님)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벌써 올리시다니..무척 빠르십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뵈요.

거북님 나도 받았쥐롱~~~~~~~(종이가방이 다 선물이라네 ㅋㅋ...)

설앵초님의 댓글

no_profile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회원가입시 강제 규정있습니까.....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만 계시는지..기담님은 알것고..
그동안의 느낌으로 님들 맞추어 볼렵니다..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국화님 미인이시네요......얼레지님두....미남 쾌남이시구....부러버욤....나두 설 살껄....우야다가......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자분들의  설명은 왜 없나요?  아하 여자분들이 남자분들만 뫄 놓고 사진 안찍으셨나부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난 왜 동갑이 없었을꽁...
있었으면 걍 듀엣인디...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앵초님 혹시 총각표시 아닐까요?  그렇게 사료 되옵니다만.......ㅋㅋ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맞아요.... 난 잠도 없어요....어카죠~~~~~? 이 긴긴밤을 는뜨고 지새우려면!
오늘 찍은 사진들 정리도 다 끝났구~~~~~~~!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담님 눈은 크니까 저보다 더 고생스러우시겠어요...
전 눈이 작아서 뜨고 감기도 조금 더 쉬운데...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 안녕히주무세요 ...
전 그만 잘래요...
몇시까지 하시나 리플꼭 확인해야지...내일...아니 오늘인가요 ...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님이, 통통배님보고 누님~누님~하시더니, 왠지 닮은 느낌..
근데, 얼님아! 모자벗으니께, 훤하네요~ ^^ 여주님도 여전하시고..
들꽃사랑님께는 들꽃냄새가 나는듯하고,
정희향기님 역시 향기를 품으시고, 곽귀자님은 첨뵈네요. 안녕하세요~
할미꽃님은 곰배령사진에서 뵈었죠! ^^*
정선님, 아기별꽃님 넘 귀엽다~ ^^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얼굴들이 다 모이셨네요...반갑습니다...
화전분제예술원...멋진 곳에서의 번개..즐거우셨지요?

설앵초 02:10, 미누골 06:09....안주무십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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