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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06-11-19 11:47본문
댓글목록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얀소국님 알리움님 안녕하세요? 그사이 들어 오셨군요,,
어리울님의 댓글
어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산과 옛집의 어울리는 담쟁이
인적이 끊긴지 오래인 것 같은
저 모습이
살아온 우리 지난날의 흔적...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담쟁이가 포도송이 달리듯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나네요..잘 다녀오십시요^^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도 꽃을 보고싶은 욕망을 다스리며 건재하시군요.
전 요즘 가정사가 공사다망(담달에 이사준비)하여 내년의 출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전 내년에 지강님내외분을 자주 자주 뵈울수 있길 기대한답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틈만나면 들어 오게되는 버릇...... 고칠필요 없습니다..
저도 그런걸 보면 모두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어사의 만추를 담으셨지요,,전 봉정사의 만추를 담아 왔답니다.
나중에 맛뵈기 해 드릴께요,,댓글 감사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시 45분이면 남원, 여수 들려 중부고속도로 상에 있을 시간 이었는데.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도 멀리 다녀 가셨군요,,넘치는 체력,,늘 유지하시고 내외분 건강하십시오
올해도 전국으로 국화향기 많이 날라 주셨습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어딜가도 지붕위까지 알뜰히 살펴보는 안목은 야사모 회원밖에 없을 듯 싶네요...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번부터 우구리님은 저보다 더 심하시던데요,, 제가 지붕 쳐다보는건 우구리님에게서 오염? 되었다구요,,ㅋㅋㅋㅎㅎㅎ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부산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전 얼른 홈으로 왔어요,,10분이나 모이셨군요,,
토담님 이사를 이곳으로 오시는 건 아니죠,,
저도 내년엔 자주 만나기를 빕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헉....이래 저래 물어 뜯기는 구만요..흐흑...전 차카게 살아 가고 있심데이...흐흑..ㅠ.ㅠ
정숙희님의 댓글
정숙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 만큼이나 맑은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기와집과 담쟁이가 눈길을 끄네요
요들님의 댓글
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저 삼태성입니다.
저번주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요들송을 하니깐
아이디를 요들로 했어요.
형님 산사랑 바위사랑에 다녀가셨더군요^^*
역시 오리엔터링 하시니까 인터넷도 잘 찾으시구 ㅎㅎㅎㅎㅎ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가입인사란에 글 올려 놨네요,,우선 100점 만들고 자주 만나지기를,,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산 신씨 고가에 다녀가셨네요..
지강님 얼굴 뵌지 하도 오래되어..가물거립니다
율리아님언니도 잘 지내는가요?
정모때도 얼굴 못보고 언제 뵐까요??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저무는 것도 아름다울때가 많아요...
담쟁이는 푸를때도 아름답지만 저물때도 아름다워요
뵌지 오래인것 같으네요...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풍경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굴 함 보입시더...지강님...지가 존말로 건의 드립니데이..으흐흐ㅡ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맘데로 하면 종아리 남아나지 않을 일들이 주욱 이어졌습니다.
저도 님들 무진장 보고싶은 마음 억누르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