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 이 고민을 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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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28회 작성일 07-02-13 12:39본문
댓글목록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성스런 냄새가 풀썩 나네요..
엄청 전부터 울 마눌과 설과 제사 음식은 전부 아웃소싱키로 평화협정을 맺어서리…
처음에 울 마눌은 불우한 벗들을 도운다는 핑계로,
난 테니스 하려고 집안 일 돕기가 싫어서. (부창부수도 이만하면 수준입죠?)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데 맛들이고 보니 편한 것이 장땡입디다…
이제는 집안 청소만 쬐끔 도와주면 OK.
먼 길은 차 속에서 정다운 님과 데이트 하시는 시간으로…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설 보내시길 빕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따 깜짜기야 참말로...
세배한담시롱 사람 잡을일 있소? 꾸바닥...하~~두 소리가 요란해서리 세배 받다가 발라당 기절허겄네요.
그냥 세배 안하면 안되까?? 무서워...-.-...
건 그렇고, 여그 야사모 남정네님덜은 다~들 애처가님들만 모여서리 그 괴설을 괴설로 받아들이지 않드라고요.
그러니 어쩌겄어요~! 세상이 그러헌걸...잠깐만요, 전화가...
"뭐이?? 시금치 씻어서 데쳐 놓으라고?? 알았으요~! 또 시킬 것 없누??"
노루귀가 참 이쁘요~!
암만...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스님과 초이 스님의 주고받는 글을 보니 분명 부창부수입니다.ㅋㅋ
다른 님들도 다 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도 황금돼지니 뭐니 해서 올해는 복 못받으면 서러울것 같다는 느낌도...ㅋㅋ
즐감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정에 설 지내고 나니 허전 합나다.
우구리님이 사진전 대비 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노루귀 볼수 있을려나. 3월10일 까지는 기다려야 할텐데.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 주부들이 앓고 있는 명절 증후군을 우구리님이 앓고 계십니다^^
내용은 다른지만 대한민국 성인이 다 그런것 같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하십시오.
우구리 아닌 우리는
하고 집어도 몬 한다 아임니꺼.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잉~ 우구리님 야그를 쩜 알아듣도록 해야 댓글의 방향이 제대로 잡히겄어요
(요즘생긴 수상한 일)
아뭏던 비상사태 잘 견뎌 내시고요
회원님들도 우구리 지부장님 가족분들 쾌유를 빌어 주시어요~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래저래 몬나니님 핑계 대신다카이요..
말씀을 저래 하셔도 앞장서 야사모 애처가대표하실것인데요..^^
집안에 우환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새해에는 모두 훌훌 털고 건강하시고 복받는 한해 되십셔~
나부작~ (세뱃돈 도~~~)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성을 비롯한 야사모 회원님 여러분 설 잘 보내시고요...
음주가무는 적당히...
운전들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덩치에 엄살은....설 잘 쇠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암치 그렇게 해왔시몬서 새삼 엄살은 뭐꼬..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거..
가족님들 건강하루속히 쾌차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