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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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2,434회 작성일 07-05-15 23:04본문
댓글목록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를 어쩌나....^^....
수고 하셨읍니다....
삼백초꽃님 감사합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고 있는 사이 댓글다셨네요 ㅋㅋ
안녕히주무세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패션이네요.
어느 나라 패션인지는 몰라도...ㅎㅎ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사모 평강식물원 패션이라고 아실런지..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평강식물원 패션이 아니고 야사모 패션이죠... ㅎ.ㅎ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보고서로 대신합니다~
14일 6시 반에 잠실에서 삼백초꽃님 만나 평강식물원으로 출발
정시에 출근했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바람불고, 천둥치고, 비오고...
혼자있었으면 너무 무서울뻔 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담요로 치마만들어 입고, 엽서 4만원어치 팔고, 2시쯤 점심먹고..
비가오니 식물원이 텅 비어서 4시 못되어 철수했습니다.
총 엽서판매 7만원, 식사비 14,000원, 잔금 56,000원 내일아침 알리움님 통장으로 입금하겠습니다.
평일날 혼자 하시는 분들 외로울테니 짝꿍데려가시고요~
비오는 평일, 혼자 당번하시면 도닦게됩니다. 참고하세요^^
삼백초꽃님 너무고맙습니다...꽃님 안오셨으면..많이 무서웠을거예요.
사람도없고 비오고 천둥 번개까지~~
평강식물원 봉사갔다가 강원도 원통갔다가 하루밤자고
지금 또 서울에 도착해서 보고가 늦었습니다.
내일 원통가면 한동안 바빴던 마음이 좀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이상
(판매엽서8개- 제가 6개 가져갔는데 ..4개추가주문 합니다.알님께서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원통집으로 보내주셨음 합니다.90000원입금했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삼백초꽃님과 주혜님의 열성 누가 뒤 따를수가 있겠습니까 ?
너무 무리하시면 안되는데, 야사모가 무언지...
저도 3일간 평강에 매달리고, 남원까지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또 서울 가야 하는데.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혜님..패션쇼 한번 하이소...
멋스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것 같은...
암튼 춥고 비오는 날씨가 고생 많았심더...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션 쥬깁니더...
주혜님,삼백초곷님과도 많은 야그를 못하고 온게 한스럽심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한스럽심돠..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혜님 패션 끝내줍니다. 그 날 추워서 너무 고생만 하셨네요.
저는 어제 날씨도 좋고 통배랑 같이 있는데 점심먹은 후 솔솔까지 와서 즐거운 당번일(?)이었습니다.
비밀 한 가지 도착하자마자 솔솔차 쏘렌토 뒷바퀴를 도랑에 빠뜨려서 보험회사에 특장차불러 꺼내고, 장현에서 통배가 늦잠자서 멸거니 1시간 기다리다가 만나서 오고,또 통배 학교 선생님들이 네 분 오셔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지 귀한 꽃을 저녁에 만나 찍었는데 잘 나왔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이상 보고 끝!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도 안부럽습니다..(배는 약간 아프지만)
비오는데 꽃님이랑 둘이서..진지하게 분경에대해 연구하고 ㅎㅎ 야생화의삼위일체..야생화란 무엇인가..야생화로 가는길 등등
학구적으로 놀았습니다.패션쑈 하면서...ㅎㅎㅎ
솔솔님 차는 괜찮은가요~~
사실은 나올때 저도 빠질뻔 ㅋㅋ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깍두기 모자만 쓰셨다면 틀림없는 초원의 몽골리언 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덕분에 이 세상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깍두기 싫어요~~
조직이잖아요. ? 어깨올리면서 행님 하는~~~ㅎㅎㅎ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들도 저렇게 입고 사는동네가 있던데,,미얀마,,
말씀이 패션이지 추워서 고생 많이 하셨군요,,
그런데 천둥 번개가 거기는 왜 그리 많은지요???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얀마 안가봤는데..
그곳에가서 옷장사나 할까요..?
그곳이 원래 중부 산간지방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백초꽃님 주혜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하루 시간내어서 봉사 할까 했는데
시간이 어째.....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바쁘셔서 ~~
그래도 설용화님 대단해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설은 이어지는군요. 이렇게... 두분의 우정과 그리고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화님 못뵈서 서운했어요 예쁜얼굴 보고 싶은데~~~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백초꽃님과 주혜님 비바람속에서 봉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댓가는 언젠가 가리비구이로 드리겠습니다..ㅎㅎ
다가올 겨울에 대박터트릴것 같은 패션인데요..ㅎㅎㅎㅎㅎㅎㅎ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대박이다..!!!
지금부터 사무장님이 가리비가지고 오는날까지..
기대하면서 손꼽습니다.ㅎㅎㅎㅎ
山水一花님의 댓글
山水一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계속 어렵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계속 온다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ㅎ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일화님.1년만에뵈서 반가웠어요~~
먼길 봉사하셔야 하는데..
수고 많이하셔야 겠네요..
언제 시간내서 감국농장도 ~~~ㅎㅎ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혜님~멋집니다^^
삼백초꽃님도요~두분열정에 박수를보냅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요 !지금 보니 웃깁니다. 그날은 따듯해서 그낭.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혜님 안녕하세요.
역시 미인은 무엇을 둘러도 이쁘고 멋지기만 합니다.
두분 좋지않은 날씨에 고생 많으셧군요.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초님 안녕하세요 ? 뵙고 싶었는데 어찌 안오시고요 ~~
고생은 안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담엔 오셔서 ..화초 재배법 강의좀 해주세요 !!!
건강 하세요.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에는 없는게 없나 봅니다.
미인에 멋진 패션에...^^
봉사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님 .반가웠습니다.
적나라하게 망가지시는 모습도 못보고 ㅎㅎㅎ 아쉽네요
비슬사랑님의 댓글
비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혜님
복스럽게 생기신 모습이 어째 저와 많이 닮은 것 가터요.ㅋㅋㅋ
빠션 한번 기가 막힙니다. 올 가을에 대박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좀 웃기지만 ~`재미로 ㅎㅎㅎ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맨님과 함께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닮고싶은 모습이어요.....주혜님을향한 사랑가득찬 눈빛을 저는 보았거든요.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쟈스민님 반가웠어요 .
닮으시면 안될턴데요 ㅎㅎ kg 이 장난이 아닙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변덕부리는 날씨에 딱 어울리는 패션인데.... 스피드님이 가리비 구워 줄날을 손꼽아 기다려볼게요....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생님 ..함께 학수고대 할까요~~빠르면 좋겠고만. 그 언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