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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들어 갔심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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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1,659회 작성일 07-10-22 08:34

본문

 
모두 무사히 잘 들어 가셨능교?
 
그 추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길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점은 추억으로 간직해주시고요...
 
우선 단체 사진 2장을 올려 드립니다...
 
후기는 사진과 함께 올려 드릴테니...(헉 300장이 넘습니다..)
 
절때루 사진에 대해서 빼달라..지워달라 하기 음끼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영남지부 모두는 가슴에 가득 여러분들을 담아 둡니다...
 
img_2677.jpg
 
 
img_2707.jpg
 
 
사진이 쥔을 닮아서 우째 희멀건 합니다...
 
어젯밤 카메라 설정 모드를 집에와서 보니 이상하게 되어 있더만요...ㅋㅋㅋㅋ
 
그래도 인쥐 우야 겠능교?...ㅋㅋㅋㅋ
 
우선 인사를 드리오니...오늘도 미치고 환장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영남지부올림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꼬예..
사징끼 설쩡이 뭐 잘 못됬다꼬예..
그라기없심니더......

단체사진...알미늄 넘 잘 믹여서 부었다 아임니꺼..
몬산다 내가
우굴님..수고  마니 했심더..
진한 애정표정을 좀 해줄라 캤는데..
못난이님 감시가 원캉 삼엄한지라^^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의 사진은 저렇게 나오는 것이 또 다른 멋인 것 같습니다.
만약 쨍하게 나온다면 오히려 멋이 없을 것 같은… ㅋㅋㅋ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날씨 고생+즐거움으로 가득한 시간 이었겠네요,,  준비하신분들 수고만땅,,오가신분들 수고만땅,,
좋은추억의 시간 되셨기를 바래요,,저도 부산서 일부님들과 소주한잔 나누고
영님의 스카프까지 선물받고 감사 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Young Flower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셨는데도 매끄럽게 잘 진행되도록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소 선정도 아주 멋있었고요.
다음 사진 빨리 보고 싶군요. ㅎㅎㅎ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정모 준비와 진행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못가는 줄 알다가 가서 그런지 울산의 그 푸른바다와 해국의 절경이 가슴 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여러 야사모 회원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해국에 정신이 팔려서 두번 째 단체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과 사무국장님을 비롯 영남지부 회원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완벽한 행사 준비와 진행에 편안한 일정을 소화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사진찍을때 끼우뚱하드라...
두번째는 왜 내는없는감...
영남님들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수도권님들은 복귀하시느라 수고많이하셨죠...
반가웠읍니다.
우리는 이재경위원장님이 하도 졸면서 운전하셔서
써늘하게 잘왔읍니다.
위원장님 수고많이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女神님의 댓글

no_profile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아~~주 즐거운 마음을 담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가기 전엔 과연 재밌게 잘 놀다 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떠랬지만~ ㅎㅎ
워낙에 잘 짜여진 일정에 워낙에 좋은 분들이라서 그리고 같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참 기쁜 마음입니다.
또 우구리님이 먼길까지 챙겨주시고 많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잘들 귀하는 하셨는지요..
지부장님 이하 운영진들 참으로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지부장님 어찌 대왕암에서 지만빼놓고 ...ㅋ~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모임 준비하신 영남지부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함께해주시고
마음으로 함께하여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성대히 치루어지는 야사모 모임이 될것 같습니다.

먼길 운전하신 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찬 바람속 ok그린과
화창했던 바닷가의 풍경
아름다운 님들과 함께 하였던 시간들은
저의 추억 한편에 곱게 자리잡을겁니다.

소인은 집에 10시 10분 잘 도착하였답니다.

최윤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진행과 준비..
그리고 멀리서 오신 님들.. 정말 찬사를 드립니다..
야사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님들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조금의 힘이라도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부장님 특히 수고 많이 하셨구요...

더덕맨님의 댓글

no_profile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영남팀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질 안부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수도권 여러분들도 정말 대견하고요. ㅎ  ㅎ.
찔레꽃 한송이들고 남쪽나라 가보니 감회도 좋고...
찔레꽃님 이칸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더덕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명하신 갈레베님한테 몇수 배워야하는데 시간관계상...
반갑고 즐거웠읍니다. 새벽 3시이후 암흑속의 속삭임만 없었다면...
참 울산역으로 나오는 대로변 가로수중 가지끝에 마치 배롱나무씨같이 검은 열매 몇개씩달린 나무이름아시면 한수를 배우고저......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ok그린  에세 바람부는언덕도 구경하고.... 화창한 날씨에  대왕암  푸른바다와  맑은하늘 질펀한 해국 잘보고 왔습니다.....
힘들게 준비하시느라 퐝의 여린소년이 더 여려지시지 않으셨는지.....  덕분에  반가운 분들 얼굴 뵈어 즐거웠습니다....
가고 올때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신 송재황님!  찔레꽃님  감사드립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스니다.. 덕분에 좋은 분들 만나고 좋은것들 보고.. 즐건 시간이였습니다..
저희는 아산로 끝자락에 있는 갈대(?)구경하고 사진찍고 조금 늦게 출발했습니다...
집에오니.. 10시 30분.. 길 많이 막히더군요...
호에에 대신 운전한 다른분께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ㅎ

잠수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레베님 회사근처?? 아산로가요?? 음..
저 울산석유화학공단에 일이 많아 자주 출장갑니다..
연락드리면 데이트 가능한가요??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서 저를 못찾아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여러모로 신경쓰시고 고생하신 영남 지부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신나는 정모 무사히 마쳤습니다.

빈속에 막걸리 먹고...해롱거린것 예쁘게 보아주실 거죠...^^
우구리님 어깨에 머리 기댄 사진 많이 기다립니다.^^

우~~~~ㅆ.........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일정이 바쁜 관계로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올라왔습니다...
아쉽습니다...

내년 4월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꼭 그리되어야겠지만요... ㅎ.ㅎ

P.S 이상화님 덕분에 저 이제 야사모 막내 벗어났습니다... ㅋ ㅑ ㅋ ㅑ

아잉님의 댓글

no_profile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가 사람이고 사람이 나무고..ㅎㅎ
우야둥둥...정모 치뤄내시라 고생하신 영남지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비록 함께하진 못했지만서도..^^

찔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찔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착한 회원들 얼굴에 OK 목장 결투처럼 불어오는 세찬바람이 예사일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건 우리 야샤모 가을 정모를 굳건히 다져질 풀무질이 아니고 무엇이었겠습니까 ?
다들 오는길 가는길 무사하길 비는 마음, 먹는것, 잠자리..등 불편한 사항 없을까 하며
모임을 주관하신 영남지부 회원님들의 노심초사하던 마음 고맙게 새기겠습니다
특히 탐화랑님 꽁치 구우시는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무자비한 굵은 소금맛과 비릿하고도 구수한 꽁치맛 일품이었습니다 
다음엔 가을 전어로 해주시면 더 감격적일 것입니다
울산 대왕암과 그 바위절벽에 핀 해국의 장관을 가슴속에 잘 담아 두었습니다
앞으로 울산을 좋아하게 될것 같습니다
해물 칼국수 맛도 좋았습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홈페이지에서 올려지는 사진 속에서
여러번 보아왔지만
실제로는 처음 만나 보았는데
모두가 오래 전 고향사람들 같은 모습으로
첫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정모 행사였습니다.
특히 탐화랑님 최윤호님 야생초사랑님외 다수(이름을 모두 기억 할 수 없어서)
추운날씨에 음식 장만하시고 애쓰시던 모습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산들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산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큰 맘 먹고 오신 님들 더더욱...
일일이 한 분씩 소개를 해서인지 다 기억할 수 있겠더라구요.
지부장님, 사무국장님, 행사 준비하시느라 애많이 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쉴틈없이 먹거리를 제공해주신 탐화랑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부장님 이하 국장님 여러 영남회원님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제가 아무 도움 못되어 죄송함미데이
그리고 수도권지부 타지부 회원님들 좋은 시간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모든님들 좋은 가을날 이어지시길..

뿌리님의 댓글

no_profile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의 따뜻한 마음 가득 담고 돌아왔습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아침 찬바람 속에서 쓴0,물00,앉은000 (못보신님 배아플까봐  ㅎㅎㅎ) 보여주신 너마지기님,
흰해국 못볼까봐 지켜서서 가르쳐주신 돌가시나무님,
감사합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오신님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지부장님이하 임원진들께서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들 돌아가셨는지요?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 이제사 열어봅니다.
만난 횐님들 반가웠습니다.추운데 꽁치굽느라 탐화랑님을비롯,수고하신분들  감사드리고예~~
영남 지부장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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