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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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1,422회 작성일 07-12-31 16:37본문
댓글목록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보고 오셨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꼭 해내고야 마니.. 멋들어진 사진과 우포의 모습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저번에 못가서 눈여겨 보고 오셨습니다..
한해동안 좋은 모습 감사히 잘 새겨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간이 많지 않아 울산을 못들러서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갈레베남을 찾아 가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달에 갔을땐 새가 저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귀하신 몸이 행차 하셨다고 별것 다 있습니다.
추위에 좋은 구경 하셨습니다.
저도 전번에 아끼고 탔던 애마 13년에 40만키로 타고 결국 폐차 시켰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0만키로나...폐차 하실만 했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보게되어
좋습니다...
오래된 차와 오래된 마누라를 연속으로 보여주시는군요^^ ㅎㅎ
둘다 분신 같은 것이지요....
그 풍경중 새듫의 비상이 특히 아름답네요..
우리 2008년의 하늘 속으로 날아올라볼까요??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말씀...하늘로의 비상해 보십시다.^^
역마살님의 댓글
역마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자연은 아름다워요 ~~~ 좋은 그림 덕분에 ! 따듯하게 ~ 감사히 잘 감상 했어요....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위대한 자연유산 입지요. 우포는 더욱 더...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우포 ..멋지네요~~
내년에도 좋은사진 많이 기다립니데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울러 다우리님과 구슬봉이님도.새해를 멋지게 맞이하시길...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혜님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혜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산맨님과 함 오시면 안내 하겠습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밀요~~? 초이스님과. 동등 ? 하게 해주시는거예요 ?
새해부터 넘 행복 합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간 못 말리는 열성입니다.
우포가 사람을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첫 걸음에 일출을 선물하다니...
새해에도 좋은 인연 계속 이어 가시길~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성인지 고집인지...저도 잘 모리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에는 우포늪만 있는게 아니라 다우리님과 구슬봉이님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우포사랑은 익히 우리가 알고있는 그것 이상으로 열정적이십니다.
초이스님 온천도 함 하고 가셨나요??? 사진 글 찬찬히 음미하며 재밌게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것 같았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에도 다우리님과 구슬봉이님을 찾는 전화가 수시로 오더군요.^^
부곡온천은 87년도에 함 가봤드랬습니다. 결혼기념 여행으로다가...^^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 형님!
고향에서 밥 벌어 먹는 죄(?)입지요.
영릿미 고향에서 살랍니더 ㅎㅎㅎ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울님~~
지도 아직 우포를 몬밨는데.....
운제 가까예?ㅋㅋ
너무 멋진 모습에 배가 아풀라캅니다.
스님 진짜 좋았겠어예~~~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좋았습니다.
가고 싶은 곳엘 간 것이 좋았고요,
뵙고싶은 분들을 만나서 좋았습죠~!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오시면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언제라도 좋습니다. ^*^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연말 선물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말씀입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도의 마지막 출사를 우포에서 장식하셨나요..??
초이스님 지난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웨이님도 수고 많으셨고요,
내년엔 하시고자 하는 일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 볼 일출을 미리 보여 주시네요.....
무자년에 모든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건강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부님! 드디어 우포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일출과 새들의 향연이 초이스님을 기다린 듯합니다. 저도 통배랑 곧 가보고 싶네요.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다녀 오세요~!
물론 느낌은 각각 다를겁니다만...^^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
제가 찾아 갔을 때의 우포엔 청풍명월만이 계시던데예~~~
담엔 다우리님 달 차례입니다...ㅎㅎ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것 또한 멋진 우포였을 것 같습니다. 명월이 가득한 우포라...^^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담님께서 오시면 덧없는 영광이지요
꼭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000Km의 검소함이 느껴집니다.
다우리님과 구슬봉이님의 미소와 함께
겨울철새들의 보금자리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넉넉하신 분들이죠.
더 보여줄 것은 없나~...제 맘을 읽고 계셨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이스님! 잘 가셨는지요?
오후 다른 일정이 있어 붇잡지 못하고...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우포를 담아 홍보해주시는 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꽃피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요~ 잘 오다마다요.
바쁘신 와중에서도 어려움 없이 우포를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덤으로 받아 온 다우리표 야생화도 잘 키우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스님오면 우포에 빠잤뿌래라 그랬는데...또 지부장 명령을 우습게 봐삔눼...으~~~
글거 차는 일로오소,,,고철로 처리해주꿰...ㅋㅋㅋ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쪼까 기둘려 보소~!
퐝으로 쳐들어 갈팅께...^^
아잉님의 댓글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마지막을 1억 4천만 년 전 태고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우포늪에서 보내고 오셨군요...
참으로 뜻깊은 해넘이로군요..부럽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번개불에 콩 보까먹듯이 다녀왔네요.
정말 뜻 깊은 마무리였습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는 그대로를 좋아 하시는 초이스님께서
있는 그대로를 간직한 우포를 찾은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군요.
발 길이 떨어지지 않았을터인데
그래도 170,000km를 달려준 산타모가 있어 무사히 돌아 오신것 같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허시구 계획허시는 모든 일들이
기쁘구 행복헌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헙니다ㅡ.ㅡ*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초이스님 죄송해용
여기까지 오시엇는데...한번 꼭뵙고 싶은데..
다음엔 제가 올라가서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우포를 또 멋지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이스님 잘 올라가셨네예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