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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공지 -사진 내신분 붙임 엑셀파일 확인, 그리고 사진추가 모집-추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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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2,297회 작성일 08-01-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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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부터 달력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일찍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틀이 만들어지면 좀더 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산맨님 따님께서 기본 도안도 해주시고요.(위의 도안입니다.)
 이걸 바탕으로 산타마을에서 우리의 의견을 들어 디자인을 조정한다고 합니다.-보시고 좋은 의견 있으면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달력 만들 산타마을에서 시제품을 만들어 내일까지(1월 8일)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시안이 올라오면 사진찍어 올려놓겠습니다.
 
 
그동안 사진을 올려주신 분이 30여분이시고 총 올라온 사진은 100여점이었지만
올라온 사진에서 1종 1건과 1인당 2점 이내의 원칙을 지켜
월별로 주제를 살리려고 노력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들어갈 사진이 6~7점이 부족합니다.
해서 1월 9일(수요일)까지 다음 종류의 사진을 다시 모집합니다.
 
기 2점이 넘으신 분은 내지 않으셔도 되구요.
이번에 정회원 되신분과 기 정회원 분들께서는 작품제출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 출품 제출하신 분들은 붙임의 엑셀파일을 확인하셔서 제출한 사진중에 선정된 사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달려있는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설명이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서 직접 설명을 넣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심해진 안구건조증으로 오래 컴퓨터를 볼 수 없어 작업이 더디답니다.
 
필요한 사진 목록
 
1. 봄꽃 앉은부채나 미치광이풀, 얼레지 등
2. 바다 배경의 여름꽃(갯방풍, 번행초, 해당화, 모래지치 등)
3. 가을꽃-닻꽃이나 투구꽃 등
4. 가을 낙엽, 단풍 또는 열매
 
기한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때 까지 사진이 안올라오면 제가 임의로 사진을 골라 야사모라는 이름으로 넣겠습니다.
그러니 기 전초사진 등에서 좋은 사진이 있으면 적극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내일쯤 되면 정확한 단가 및 나올 날짜가 정해지지 싶습니다.
 
 
 
 

댓글목록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회원용 켈린더인가요??  수고 많으십니다. 내용중에 너도바람꽃 자생지소개 "중부이북"이 수정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 남쪽에도 자생지가 두어곳 있어요,, 이꽃은 2002년 제가 자생지를 처음 발견하곤, 자생지 소개도 바뀌게 되겠다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안구 건조증은 눈을 많이 깜박거려야 한다던데 평소에 습관을 들이면 좋을듯 싶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백두대간에서도 발견됨이라고 썼는데....
남부지방의 자생지를 밝히기도 그렇구요.
어떻게 적을까요?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 공개를 하면서도 또 보호를 위해 상당히 고심하시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한국, 이렇게 하면 어떨런지요.. 아니면 분지의 계곡주변(=이건 자신이 없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배야! 어려운 일을 혼자 하느라고 고생이 너무 많다. 청산도에서 찍은 모래지치 있는데 또 사진을 올려야하나?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장 이상 낸 사람은 안받음. 많은 사람들의 사진을 올리기 위함임~~~
교장샘도 친구끼리는 반말한답니다. 그러니까 푸른 솔님도 저랑 친구하실래요?ㅋㅋ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그냥 임의로 하지 않고 이렇게 공지 하는 것입니다.
내년부터는 월별 우수사진을 뽑아서 모아두었다가 바로 넣어야지....
사진의 편차가 커서 사진 선정에 아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깨비부채

산림청 지정 보호식물(희귀식물)이며 환경부 지정 국외반출승인대상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우·작합산·수레부채(북한명)라고도 한다.
학명  Rodgersia podophylla A.Gray

깊은 산에서 자라며, 키는 1m 정도로 굵고 꼿꼿하며 곧게 선다.
6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많이 달려 피며, 열매는 8월에 익는다.
한국(경북·강원·평북·함남·함북)·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말은 행복, 즐거움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뻐꾹나리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Tricyrtis dilatata
 
우리나라가 원산인 한국 특산종으로 주로 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 속(산기슭)에서 자란다.
키는 높이 50cm 정도이며 7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원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버무리>

꽃버무리라고도 합니다.
숲의 가장자리나 냇가에서 자라며 덩굴의 길이는 약 2m정도입니다.
잎은 마주나고 6-9월에 연노란색의 꽃이 피며 9월에 열매가 익습니다.
유독식물이지만 연린잎은 독을 없앤 다음 식용합니다.
한국(경북, 강원이북), 일본, 중국 북동부에 분포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 가심이 덜컹...
지꺼이 하나도 엄시몬 우짜나 했는데 항개 딱 당첨됐네요... ㅎ.ㅎ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딴지는 아니구요 학명에서 명명자를 뺀 나머지는 이탤릭으로 바꾸시는 것이 맞습니다만...

송재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두 개나 틀렸네!
쓰기가 번거러워 다른데서 긁어다가 몽땅 뜯어고치고 학명만 그냥 뒀더니......^^

쟈스민님의 댓글

no_profile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기저기서 달력이 많이 오는데...안받고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꺼 사용할려구요....^^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海國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늦가을 바닷가 바위틈에보면 무리지어 피어 있는 해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줄기는 다소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라서 높이 30∼60cm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밑에서는 모여나며 두껍다.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서 희게 보이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약간 있으며 주걱 모양이다.

이렇게 적어주시면..ㅎ.ㅎ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노루귀(Hepatica asiatica)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식물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른다.

수고가 많습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영紫雲英
콩과의 이년초.  줄기는 지면을 따라 뻗으며, 꽃잎은 깃 모양의 겹잎이다.
4~5월에 홍자색 꽃이 피고 꼬투리는 검게 익는다.
밭에 심었다가 자란 뒤에 갈아엎어 녹비로 쓰며, 꽃에서는 꿀을 얻는다.

족두리님의 댓글

no_profile 족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해, 10월 우리 들꽃 주간 달력을 기획했다가 여러 이유로 중도 포기했었는데.
부지런하신 회원님께서 준비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올 해는 뭔 일이 있더라도 다시 시도해 볼 요량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협조 부탁드립니다.
언제쯤 볼 수 있을련지요.

갯방풍과 해란초는 저도 몇 장의 사진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썩 좋은 화질이 아니라 조심스럽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황식물로도 잘 알려진 칡이지만 칡꽃을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구황식물로도 잘 알려진 칡이지만 흰칡꽃을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로 수정되는것이 맞지 않나요..??

통배님 수고 많으십니다.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배님~~~
엑셀파일 확인해서 칸이 비어있는 것 중에 이 곳에 설명을 댓글로 달지 않은 것만 찾아서 너무 전문적인 용어는 빼고 간략하게 정리했어요. 다듬어서 쓰시는게 좋겠네요.
그럼 수고! ^^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은 숲속에서 자랍니다. 
4∼5월에 꽃이 피는데 흰빛에 약간 자줏빛이 돌고 지름이 3∼4cm이며, 꽃줄기 위에 한 송이가 달립니다. 꽃에는 꽃잎이 없고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입니다. 수술과 암술의 수가 많고, 꽃밥은 흰색입니다. 씨방에 잔털이 있으며, 열매는 수과입니다.
한국에서는 중부 지방 이북에 분포합니다.

<하늘말나리>
우산말나리·산채(山菜)·소근백합(小芹百合)이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랍니다. 줄기는 곧게 서며 거의 털이 없고 높이 1m 정도입니다.
잎은 돌려나거나 어긋나며, 꽃은 7∼8월에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위를 향하여 핍니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원주형 삭과이고 10월에 익으며 3개로 갈라집니다.
관상용으로 이용하며 한국·중국에 분포합니다. 또한 화피에 자주색 반점이 없는 것을 지리산하늘말나리(var. carneum), 짙은 노란색 꽃이 피는 것을 누른하늘말나리(var. flavum)라고 합니다.

<제비동자꽃>
제비동자꽃은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가 50∼80cm정도입니다. 잎은 마주 달리고 자루가 없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짙은 홍색이며  꽃잎은 5개로서 윗부분이 잘게 갈라집니다. 수술은 10개, 암술머리는 5개이고 씨방은 긴 타원형이며 열매는 삭과(殼果)로 9월에 결실합니다. 동자꽃같이 생겼으나 꽃잎의 형태가 제비꽁지처럼 생겼으므로 제비동자꽃이라고 합니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국(대관령 이북)·일본·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합니다.
 
<솔체꽃>-백과사전에는 '솔체'라는 것은 없고 '솔체꽃'이라고 나오는데 무엇이 맞는지......
심산지역에서 자라며, 한국·중국에 분포합니다. 줄기는 곧추 서서 높이 50∼90cm까지 자라고 가지는 마주나기로 갈라지며 퍼진 털과 꼬부라진 털이 있습니다.
꽃은 8월에 피고 하늘색이며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로서 줄 모양이고 10월에 익습니다. 
잎에 털이 없는 것을 민둥체꽃(var. zuikoensis), 잎이 깃처럼 갈라진 것을 체꽃(for. pinnata), 꽃이 필 때까지 뿌리에서 나온 잎이 남아 있고 꽃받침의 자침(刺針)이 다소 긴 것을 구름체꽃(for. alpina)이라 합니다.

<벌개미취>
별개미취라고도 하며 습지에서 자랍니다. 높이 50∼60cm이고, 옆으로 벋는 뿌리줄기에서 원줄기가 곧게 자라며, 홈과 줄이 있습니다.
꽃은 6∼10월에 피는데, 두화(頭花)는 연한 자줏빛이며 지름 4∼5cm로서 줄기와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바소꼴이고 11월에 익습니다. 한국 특산종으로 전라남도·경상남도·경상북도·충청북도·경기도 등지에 분포합니다.

<구절초>
넓은잎구절초·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母草)·들국화·고뽕[苦蓬]이라고도 합니다. 산기슭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 50cm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번식합니다.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피는데,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합니다. 열매는 수과로 씨는 10월에 익습니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합니다.

<개미취>
자원·소판·협판채·산백채·자완·자와라고도 합니다.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나 재배하기도 합니다. 높이는 야생이 1.5m 정도이고 재배하는 것은 약 2m입니다.
줄기는 곧게 서며 뿌리줄기가 짧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납니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의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립니다.
한국·일본·중국 북부와 북동부·몽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합니다.

<바위솔>-한국, 일본 등지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라며 높이 30cm 정도입니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습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끝이 굳어져서 가시같이 됩니다. 원줄기에 달린 잎과 여름에 뿌리에서 나온 잎은 끝이 굳어지지 않으며 잎자루가 없고 바소꼴로 자주색 또는 흰색입니다.
꽃은 흰색으로 9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습니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으며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흰금강초롱>
금강초롱은 높은 산지에서 자합니다. 높이 30∼90cm이며 잎은 줄기 중간에서 4∼6개가 어긋나고 윗부분의 것은 마디사이가 좁아서 뭉쳐난 것같이 보입니다.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종(鐘) 모양이고 줄기 위에 1∼2개가 붙거나 또는 짧은 가지 끝에 붙으며 원추꽃차례를 이룹니다.
열매는 삭과(殼果)이며 9∼10월에 익는다. 정원에 심을 수 있는 관상식물이며, 한국 특산종으로 경기도·강원도·함경남도 등지에 분포합니다. 금강초롱 중 백색꽃이 피는 것을 흰금강초롱(for. alba)이라고 합니다.

<털머위>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며 높이 35∼75cm입니다. 뿌리줄기는 굵고 끝에서 잎자루가 긴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섭니다. 잎은 머위같이 생기고 두꺼운데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며, 뒷면에 잿빛을 띤 흰색 털이 납니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지름 5cm 정도로서 산방꽃차례로 달립니다.
관상용으로 뜰에 심기도 하며, 한국(경남·전남·울릉도)·일본·타이완·중국 등지에 널리 분포합니다.

<갯쑥부쟁이>
바닷가의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높이는 30∼100cm이고, 줄기는 곧게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고 양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은 톱니와 털이 있습니다.
두상화(頭狀花)의 중심꽃은 노란색이고 가장자리꽃은 자주색의 설상화입니다. 꽃은 8∼11월에 피며 지름 3∼5cm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로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관모는 0.5mm 정도로 흰색입니다. 은 식용한국·일본(중부 이서)·타이완·중국 등의 온대에서 아열대에 분포합니다.
 
<개버무리>

꽃버무리라고도 합니다.
숲의 가장자리나 냇가에서 자라며 덩굴의 길이는 약 2m정도입니다.
잎은 마주나고 6-9월에 연노란색의 꽃이 피며 9월에 열매가 익습니다.
유독식물로 한국(경북, 강원이북), 일본, 중국 북동부에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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