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마늘에 물을 희석해서 뿌리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구르트보다는 우유를 희석해서 뿌려도 좋다는 說도 있고요...

  야사모 분들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로 생각 됩니다.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보내 주신 고견을 정리 해서
하나 둘 시행해보고다시 결과를 오리 겠습니다.
야사모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흐흐흐 아파트 15층에도 진딧물은 끼어요 요즈음 진딧물은 헤리콥터 타고 오나 보아요
모두 경험에 의한 진솔한 이야기만 해 주셨으면.............

  진딧물 발생을 억재하시려면 건조하게 키우는 방법이 좋구요
그리고 불개미 등 개미서식을 막으면 진딧물은 번식이 잘 되지 않습니다.
재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진딧물이 있는 곳에 재를 뿌리면 진딧물이 내 놓은 진액이 묻어 진딧물은의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죽지요. 그리고 재를 화초나 식물 주변에  듬뿍 뿌려두면 개미가 접근을 못하므로 진딧물의  발생도 감소합니다.

  저어기 울 엄마가 예전에 쌀씻은 물을 텃밭에 뿌리던데요.
텃밭에는 약 잘안했어요?

  그래 비오킬이 최고야. 약국서 병당 4500원정도면 구입 가능.

  물론 농약을 쓰지 않고 대처할 수만 있다면야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라구요.
하지만 이것저것 다 문제가 있고 어려우시면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버리세요.
그 방법 빆엔 없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와~
정말 많은 방법이 있군요.
이 도심지에서 농약을 쓰지 않는 방법으로 우선 시도 하렵니다.
무농약에서 키운 것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거든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아 주신 야사시한 아이디에 감사 드립니다.

  언젠가 소주를 물에 타서 분사기로 뿌려주면 좋다고 듣긴했습니다만.
위에 열거된 비법들을 보니 말씀드리기가 좀 민망 ^^

  인위적으로 좀 건조하게 할수 없나
진딧물은 건조하면 안생기거 든요

  목초액,현미식초,담배가루와 담뱃물을 이용한 방법에,
재를 뿌리는 법, 천적인 무당벌레를 이용하는 법,
그냥 손으로 훓어내는 방법까지 온갖,
유기농법이 다 나오는군요,
비오킬 등 중추신경마비약이는 화학농약까지 나오니,
역시 야사모 대단합니다.

  앗 무슨말씀.
무당벌레는 잎 갈가먹지 않습니다. 울집 덩굴장미, 고추30여 포기는 무당벌레로
진딧물해결했습니다. 적기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좀 있지만요.
그럴땐 걍 손으로 훌터 버립니다. 손가락에 물 묻혀서 살짝 새순이나 꽃에 손상가지 않도록...
야사모 여러분, 약사용할려고만 하지 마시고,  유기농법, 유기농산물에 관심가져 보세요. 농약이 만병통치는 아닙니다.
선조들은 농약없이 농사 잘 지었습니다. 유기농관련자료 찿아보시면 해결법들이 많이 있는줄 압니다.

  시비나 농약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해충을 구제하기 위한 약제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오킬은 인체나 식물에 해가 없으면서도 해충(진디, 나방, 개미 등)의 구제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목초액 진디물 안죽었어요.
비오킬로 퇴치 했어요.
그리고 발견한 점 한가지.
토마토에는 진디 안끼어요.
토마토화분에 함께 심은 고추는 진디물 없어요.

  무당벌레를 이용하세요
우리농장에 감자를 심었더니 무당벌레가 아주 많이 찾아왔어요
오이 토마토 고추 모두 잘자라고 있답니다.
절대로 농약치지 마세요
천적이 없어지니까요.

  담배꽁초(니코틴)를 사용한다? 웬만큼 해서는 절대로 안죽어요. 진딧물 치사량이면 고추도 함께 죽어요-절대금물
무당벌레(천적퇴치법)???진딧물이 끼치는 해보다 무당벌레가 갈가먹는 피해가 더욱 크니쥐새끼 잡으려다 초가삼칸 다태우는 격이니 -이도 안될 말
현미식초법은 제가 안 써보았으나 주위에서 들은 말로는 가는성 있어 보이나 진딧물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농약도 진딧물 살충이라는 글이 없는 살충제는 고독성 이라도  아무리 써도 절대 안죽는 가장 강한 놈입니다)
목초액 백번 써보세요 진딧물이 죽나?
할수없이 그냥 농약방에서 진딧물 구제약을 사서 씀이 가장 좋을 듯.............

  무당벌레 한마리가 진딧물 잡아먹는 량이 한정되어 많이 번식 되었을 경우는 효가가 없습니다.

  그렇다고한꺼번에다쓰면안되지욤..

  진드기가 아니고 진딧물인 것 같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시려면 현미식초를 사용해보세요.
희석하는 방법은 500배(물 1리터 당  2ml). 3~5일 간격 2~3회 뿌려줍니다. 

(주의)고농도는 잎, 줄기의 왁스층이 파괴됩니다. 

  와  정말 많은 방법이 있군요.
현미 식초법도 해 보죠.

캄사

  예스(YES)  시행 해 보겠습니다.  - 우선 담배법으로 그 다음은 비 오킬로 화~ 아~  악
전멸 시키 겠습니다.( 너무 무식했나요!)

  진딧물이라면 무당벌레가 천적입니다.
좁은 면적이라면 무당벌레잡아서 붙혀주면 해결됩니다.
무당벌레는 소나무껍질속에서 더울때나 추울때를 보냅니다.
작은 소나무라도 한그루 있으면 무당벌레는 저절로 옵니다.
소나무잎에 노란색알이 무당벌레알이고 부화하여 애벌레일때부터 진딧물을 잡아 먹습니다. 이상 저의 비법입니다.

  전에도 나왔던 얘기인데요...
그때 아마 목초액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요...

  인체에 무해하기도 하고요
다우리님 말씀대로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만..
비오킬 구입이 힘든다면
담배꽁초보다는 한까치의 담배를 펙트병에 우려서 알맞게 물과 희석하여 뿌려 주는것도 좋다고들 합니다 . 이것도인체에 무해 하다고 합니다...
생각 난 짐에 확 한번 뿌려 ㅂ

  고추와 화초에 생기는 것은 진드기가 아닌 진딧물이 아닌지요?
진딧물은 비오킬이라는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죽이는 약제가 있습니다.
물론 진드기도 잡을 수 있구요
화초는 물론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하네요. 냄새가 없습니다.

  정말 무지 많은 방법있군요.

  제 경우는 예전에 우리선조들에 방법중 하나로
텃밭에 거름을 줄때 재를 뿌려줍니다..............
무공해에 채소나 고추들에 진딧물 절대 안생기고.........
거름효과도 만점이지요.........
다만 요즘 재를 구하기가 힘든것이 흠이지만^^.........
저야 집에 불때는 방이 하나있어서 재를 구하기 쉬워서 쓰는 방법이지만
참고만 하시기를........................

  가끔 무당벌레가 보이 더라구요.
그 놈들을 훈련 시켜야 겠군요.
특공대로 만들어 파견시켜 야지...

  저는 약치는 것을 싫어해서.....
어릴적 부모님의 농사법은 비료와 농약이 전부였습니다.
요즘은 유기농법이 많이 보급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