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정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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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0-06-12 00:57본문
댓글목록
더덕맨님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사진이 움직이는데 사진매수문제로 고정되는군요.
저녁8시까지 에미새의 부탁으로 가출한 새끼 3마리를
모두 붙잡아 귀가시켰답니다. 요놈이 마지막째입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덕에 득도 하고 계시는 군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기도 대박이고
새는 불쌍해 죽겠고....ㅎㅎㅎ
새를 드신건 아니지예??
사진을 첨부화일로 올리지 마시구요
에디터에서...그 뭐이냐...그림넣기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걸로 하면 최대 몇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무한정 사진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요^^
금대봉 못가고 더덕맨님 리플 달면서 울고픈 알~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불쌍한 우리 알님. 수도권엔 하루종일 비가 왔다구요? 그런동네 어떻게 사나? 여긴 몇방울 후두둑 ............뚝! ㅎㅎㅎ~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든 대물로만 노셨군요? 그 담배도 예나 지금이나.............ㅎ~
이젠 그 대물 다 보내고 조런 새아기나 데리고 노시니..........글지말구 꽃구경이나 와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밍웨이 포스로군요. 멋집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물에서 노실때 모습이 창고속에 가득하시나 봅니다.
그런데 , 창고 방출하시는 심사가 무얼까?? 저는 그것이 궁금하옵니다. ㅎ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때가 그리웁겠습니다.
배가 크지도 않은데 파도가 제법입니다.
적도 근처에는 파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적당한 파도가 바다에서 놀기 딱 좋아 보입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떻게 대물하고만 놀았네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디 고기 들고 있는 저 젊은이는 누구예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덕맨님 옛날 돌아보실 때가 되셨나 보다^^
정말 머찌시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