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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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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96회 작성일 10-07-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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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전화~(구름이 예쁘다고...)
무조건 장비 챙겨 뛰어나갔죠...ㅎㅎ
일행을 만나 출발한 순간...  마치 스치는 바람처럼 무언가 떠오릅니다..
오후 5시의 약속
3주전부터 어느 부부와의 중요한 만남이 있으니 기억하라는 남편의 말에 일정표에 꾹꾹....
눈앞은 깜깜...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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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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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구름을 뒤로하고 다시 나올 줄은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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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장비 작살나셨남요(<--제 기준)ㅋㅋ~
이정도의 아름다움이라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됐을듯...
보기 좋습니다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진장 아름다운 모습에 석양이군요^^

다리 재일 높을 향해 갈때
저 같으면 어디 가는 줄로 착각하겠습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멋질수가..........석양이 너무 멋집니다.
이런 멋진 모숩을 담으셨다면 뭐 야단 좀 맞아도 행복하실듯 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말리는 열정 , 그 약속 어기신것 제가 용서해 드립니다.  ㅎㅎ
아름다워요 사진도 그리고 해비님의 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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