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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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2-05-10 09:30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야사모에서 많은 위로를 얻기를 바랍니다.^^
모닥불님의 댓글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입장에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비록 야사모에서 많은 도움은 못드렸지만 마음만이라도 같이 하고 있으니
부디 힘내시고 정모때 이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아티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그대를 찾지못한 우리나라 시스템을 원망합니다..
그래..
맘은 좀 정침이 되었나요?
산방님의 댓글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셔서
어머님이 하늘에서 "우리 이쁜 딸 잘 사는구나." 하실 거에요.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할 수 없는 슬픔에
제대로 된 위로를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엔돌핀님의 댓글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슬픔이 크시겠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서 잘 살고 있기를 어머님은 바라실거예요....
씩씩한 들국화님을 어머니는 기대하실테니 힘내세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슬픔과 상심을 잘 추스리고 힘내세요~~~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장은 슬픔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기운을 내셔서 어려움을 극복해 내시기 바랍니다. ~~
아침안개님의 댓글
아침안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직은 많이 힘들고 상심도 크실텐데...
이곳에 들어와주시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힘내시기를 ....
서영님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행입니다...생각보다 일찍 힘을 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 왜 이제사 이 게시를 보게 되었는지...
들국화님 힘 내세요.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고두고 힘들고 마음이 아프겠지만
잘 사는 모습 이야말로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보여드릴수있는 마지막 효도겠죠
울 예쁜구콰님 홧팅!!!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화이팅!!!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슬픔 떠나지 않겠지요.
그럴수록 웃음나는곳 더 많이 찾으셨으면합니다.
힘내세요.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꼐 이런일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힘내세요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이 글을 대하네요. 죄송합니다.
어머님을 보내드린 그 마음의 공터를 채우셔야 할텐데............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마지기님이랑 함께 정모가는길에 들었어
그래도 씩씩하게 정모에 나와 열심히 봉사해줘
기특한 생각이 드네
착한 구콰...어머님도 좋은데 가셨을거야.
진작 알아서 위로해주지 못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