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잔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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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041회 작성일 13-04-08 13:11본문
댓글목록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이여, 이 사진은 무신 염장질?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울집 도칸뇨자와 댕겨 와찌요..이젠 완죤 끝물이야욤...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낼 걸어서 출근할 수 있으려나 궁금해지는군요. ㅋㅋ
운전할 수 없으면 연락하슈~~~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종일 놀아도
또 보고 싶은 모습을 담아 오셨네요^^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쁨미다.
바온 뒤 먼 산 눈쳐다보며 찾아가본 곳에 끝물에 얼굴 활짝핀 녀석은 못봐도
따뜻한날 찾아가면 아직은 대박안고 올 수있는 녀석도 보였습니다.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깽깽이는 이쁜데.... 시비 걸지 마세유~~~
한여울님의 댓글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참 덩어리 답지 않게스리,,,,뭔 소리여 우리는 그저 가만히 지둘려야 한다 말임다,,,,,ㅋㅋㅋ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처럼 씩씩한 모습이시길!!
서영님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 댓글 달지는 못하지만 시간 주어지는데로 소나기성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우구리님의 쪼잔한 시비?는 얼마든지 받아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서영님께 한표 ㅋㅋㅋ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증말 쪼잔하네...ㅋㅋㅋ...
산방님의 댓글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끔 가끔 시간 짬을 내서 집중 폭우성 댓글을 답니다.
안 달면 야사모에서 쫓겨날까봐 무서워서리...
댓글 달기 생활화를 표방합니다. 충성~~~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쪼잔하지 말아야 할낀데, 걱정입니더,,
띨띨이님의 댓글
띨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우리네 인생은 쪼잔한데서 시작아닙니까???
꽤나 애교스럽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띨띨이님의 댓글
띨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근무 시간에 살짝 살짝 보고있습니다.
도둑괭이처럼!!!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님들과 함께함이~~~
야사모 홧팅입니다. ㅎㅎㅎ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나도 쪼잔하지 않은 꼭 필요한 글이예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찔린당
늦었지만 쪼잔하지 않기 위해...
이쁜 깽깽이 찍었다꼬 자랑질 하고 있는거 맞쥬? ㅎㅎ
내맘속님의 댓글
내맘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뜨거
꼭 내한테 한소리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