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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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850회 작성일 13-06-27 16:19본문
댓글목록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래 전...
국딩 때 뒷산 소풍갈 때 사이다 보다 이 늠을 ㅋㅋ~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골동품 캐셨네...ㅎㅎ...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녀석이 **콜라한테 쥐터져서저케 된건 아닌지......
칠성사이다에 삶은계란이 거시기한데....*^*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동품입니다.확실합니다.ㅋㅋㅋㅋ
잘 보관하세요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국민학교 소풍땐
칠성사이다, 김밥, 삶은달걀 ,밤 삶은거 꼭~ 가져 갔었는데.....
난 칠성콜라는 안좋했어요 ~^^
어느새 아득한 아~옛날이여 네요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그래도 울반 아주 잘사는 아이 기준이네여....ㅋㅋㅋ
보풀이 인 형아가 쓰다가 찌그라진 놓은 알미늄 도시락....보리밥을 겨우 면한 흰쌀밥,무우장아찌 항개,꼬장(고추장) 한종지,대가리 딴 멸치 몇마리,
퐝쪽에는 동방 사이다 일빙,용돈 10원..이기 다 인거 같아여...보자기로 싸서 가께로 메고..고무신에다 촌시럽게 양말까징 신고
형아가 입디가 아껴논 옷입꺼....
아이야..이기 뭔 삼국찌 같은 소리래여...
잎맥님의 댓글의 댓글
잎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성콜라도 있었나요?
사이다만 넣어 간 기억~
아! 환타도~^^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다 인줄 알았더니, 칠성코라? 군요...
흰구름님 하고 많이 비슷한데 저는 밤 대신 다른 것이^^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성 사이다 정도는 생각도 없구요...삼각 비닐 봉지에 요즈음 오랜지 쥬스 같은 음료를 넣어 학교앞에서 팔았었는데 그것을 사서 소풍 가면서 탱자가시로
싸알짝 찔러서 조금씩 비닐 봉다리를 눌러서 빨아 마시던 옛추억이 생각 납니다~~ㅋㅋ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골동품이구만요. 횡재 하셨습니다. ㅎㅎㅎ